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보좌관’에서 이정재가 위기를 맞는다. 28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는 딜레마에 빠진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장태준은 앞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치열하게 생존해왔다. 당대표 선거에 나선 조갑영(김홍파 분) 의원이 라이벌인 송희섭(김갑수 분)의원의 비리 의혹을 제기했을 때는  조갑영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실을 파헤쳐 불출마 선언을 끌어냈고, 오원식(정웅인 분) 때문에 지역구 사무실로 좌천됐을 땐, 송희섭에게 꼭 필요한 카드였던 조갑영을 끌어내 다시 여의도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걸 선택해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딜레마가 찾아온다. 송희섭과 조갑영이 법무부 장관과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거래를 성사시켰지만, 조갑영이 내건 조건이 하나 더 있었다. 자신을 배신한 여우라고 생각하는 강선영(신민아 분)을 “적당히 요리해서 처리하라”는 것이다. 장태준이 여의도로 돌아온 그를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강선영을 반갑게만 바라볼 수 없었던 이유였다. 그가 선택한 카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장태준이 이 위기를 또다시 기회로 만들 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송 스토리] ‘보좌관’ 딜레마에 빠진 이정재, 그가 버릴 카드는?

장수정 기자 승인 2019.06.28 10:04 | 최종 수정 2138.12.23 00:00 의견 0
사진제공=스튜디오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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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에서 이정재가 위기를 맞는다.

28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는 딜레마에 빠진 장태준(이정재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장태준은 앞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치열하게 생존해왔다. 당대표 선거에 나선 조갑영(김홍파 분) 의원이 라이벌인 송희섭(김갑수 분)의원의 비리 의혹을 제기했을 때는  조갑영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실을 파헤쳐 불출마 선언을 끌어냈고, 오원식(정웅인 분) 때문에 지역구 사무실로 좌천됐을 땐, 송희섭에게 꼭 필요한 카드였던 조갑영을 끌어내 다시 여의도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제작진의 설명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걸 선택해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딜레마가 찾아온다. 송희섭과 조갑영이 법무부 장관과 원내대표 자리를 놓고 거래를 성사시켰지만, 조갑영이 내건 조건이 하나 더 있었다. 자신을 배신한 여우라고 생각하는 강선영(신민아 분)을 “적당히 요리해서 처리하라”는 것이다. 장태준이 여의도로 돌아온 그를 환한 미소로 맞이하는 강선영을 반갑게만 바라볼 수 없었던 이유였다.

그가 선택한 카드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장태준이 이 위기를 또다시 기회로 만들 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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