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후 송혜교 행보에 갑론을박 왜?

파경맞은 스타 대처 두고 설왕설래 

파경을 맞은 송혜교의 행보에 여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12일 파경 후 송혜교 모습이 국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졌다. 파경 이후이긴 하지만 송혜교 모습은 쾌활해보였고 이에 따라 여론 의견도 가지각색인 모양새다. 

일부 여론은 파경에 이른 송혜교가 꿋꿋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파경의 또다른 주인공인 송중기 역시 마찬가지로 일정을 이어가고 있기에 이들의 프로 정신이 빛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반대파를 향해서는 파경이 죄냐며 맞서는 모습도 종종 눈에 띈다.

다만 일부 여론은 파경을 맞은 스타들의 멘탈을 운운하는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일부 여론의 경우는 스타들의 사생활이긴 해도 여론에 적잖은 충격을 안긴 만큼 해외 활동에 주력하는 모습이 썩 좋지 않아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뷰어스 윤슬 기자 viewerscokr@gmail.com 윤슬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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