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영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눈길을 받고 있다. 유인영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지인을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영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코코넛 워터를 받아먹다가 스테프가 아껴놓은 메가포드의 알을 깨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강남은 “감독님! 감독님!”을 외치며 절규했다. 김환은 드러누워 버렸다. 비명을 듣고 찾아온 김병만과 이문식이 찾아오자 고자질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유인영, ‘정글의 법칙’서 눈물 보인 사연은

김현 기자 승인 2019.07.30 00:47 | 최종 수정 2139.02.25 00:00 의견 0

배우 유인영이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눈길을 받고 있다.

유인영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지인을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인영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코코넛 워터를 받아먹다가 스테프가 아껴놓은 메가포드의 알을 깨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함께 출연한 강남은 “감독님! 감독님!”을 외치며 절규했다. 김환은 드러누워 버렸다. 비명을 듣고 찾아온 김병만과 이문식이 찾아오자 고자질에 나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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