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뷰어스 레드벨벳 아이린이 인성 논란에 대해 사과했으나 해외 스태프의 폭로가 잇따르는 등 후폭풍이 적잖은 모양새다. 전날(22일) 중국 웨이보에는 아이린의 인성에 대해 폭로하는 한 스태프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2018년 잡지사 화보 촬영으로 아이린을 만났다면서 "아이린은 정말 예쁘지만 무례하다"고 적었다. 또 "우리나라에선 나 말고 스타일리스트로 일해 본 사람이 없을텐데 얼굴 값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 스태프는 당시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었다면서 가장 고생을 하는 이들로 한국 스태프를 꼽았다. 그는 "가장 비참한 것은 바로 옆에서 매일 점심에 함께하는 한국 스태프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었고 안하무인이었다"고 추가 폭로를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앞서 아이린은 지난 20일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자신이 특정 인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아이린과 관련된 태그를 남겼다. '난색'·'안하무인'·'인간실격' 등의 수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이린 인성, 해외서도 유명했나…中 스태프 "얼굴값 못한다"

김현 기자 승인 2020.10.23 09:17 의견 0
사진=뷰어스

레드벨벳 아이린이 인성 논란에 대해 사과했으나 해외 스태프의 폭로가 잇따르는 등 후폭풍이 적잖은 모양새다.

전날(22일) 중국 웨이보에는 아이린의 인성에 대해 폭로하는 한 스태프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자신이 2018년 잡지사 화보 촬영으로 아이린을 만났다면서 "아이린은 정말 예쁘지만 무례하다"고 적었다.

또 "우리나라에선 나 말고 스타일리스트로 일해 본 사람이 없을텐데 얼굴 값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 스태프는 당시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었다면서 가장 고생을 하는 이들로 한국 스태프를 꼽았다. 그는 "가장 비참한 것은 바로 옆에서 매일 점심에 함께하는 한국 스태프들이다. 모든 사람들이 벌벌 떨었고 안하무인이었다"고 추가 폭로를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앞서 아이린은 지난 20일 스타일리스트 겸 에디터 A씨가 자신이 특정 인물로부터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아이린과 관련된 태그를 남겼다. '난색'·'안하무인'·'인간실격' 등의 수위 높은 표현을 사용했다.

이후 논란이 일자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어리석은 태도와 경솔한 언행으로 스타일리스트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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