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47호 가수 요아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전날(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47호 가수 요아리가 올어게인을 받았다. 요아리는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보였으나 인지도가 확연히 낮아 많은 이들에게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스프링클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던 요아리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에 여자 버전을 불렀다. 많은 이들이 김범수의 '나타나'를 기억하지만 일부 팬들은 요아리가 부른 '나타나' 역시 기억하는 상황. 다만 낮은 인지도에 얼굴이 워낙 알려지지 않은 탓에 그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도 쏟아졌다. 요아리는 지난 2010년 '시크릿가든' ost 발매에 앞서 가창력을 위해 다이어트가 아닌 살을 찌우는 쪽을 선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요아리의 본명은 강미진으로 지난 2007년 스프링쿨러 1집으로 데뷔했다.

싱어게인 47호 가수 요아리 피부 무슨 일?…"10kg 찌웠다"

김현 기자 승인 2021.01.12 16:17 의견 0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싱어게인 47호 가수 요아리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전날(11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47호 가수 요아리가 올어게인을 받았다.

요아리는 그동안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보였으나 인지도가 확연히 낮아 많은 이들에게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스프링클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던 요아리는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에 여자 버전을 불렀다.

많은 이들이 김범수의 '나타나'를 기억하지만 일부 팬들은 요아리가 부른 '나타나' 역시 기억하는 상황.

다만 낮은 인지도에 얼굴이 워낙 알려지지 않은 탓에 그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도 쏟아졌다.

요아리는 지난 2010년 '시크릿가든' ost 발매에 앞서 가창력을 위해 다이어트가 아닌 살을 찌우는 쪽을 선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요아리의 본명은 강미진으로 지난 2007년 스프링쿨러 1집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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