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거래재개 후 첫 상승세다 (사진=SKC) SKC가 거래재개 후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SKC는 오후 1시 36분 현재 5%가 상승한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신원 전 SKC회장 배임·회령 사건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지난 23일 거래가 재개된 첫날엔 폭락세를 보이다가 전날과 이날 상승세다. 유안타증권은 SKC에 대해 올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특징주] SKC, ‘최신원 배임·횡령’ 거래재개 후 이틀째↑

이승아 기자 승인 2021.03.25 13:47 의견 0
SKC가 거래재개 후 첫 상승세다 (사진=SKC)

SKC가 거래재개 후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SKC는 오후 1시 36분 현재 5%가 상승한 1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신원 전 SKC회장 배임·회령 사건으로 매매거래가 정지됐었다. 지난 23일 거래가 재개된 첫날엔 폭락세를 보이다가 전날과 이날 상승세다.

유안타증권은 SKC에 대해 올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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