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매트릭스 주가가 상항가로 내달렸다. 지분 5%를 보유한 백시텍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신청한 것이 폭등을 불러온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매트릭스는 8일 오후 3시 현재 29.95% 오른 1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사한 백시텍은 옥스퍼드대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특허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징주] 진매트릭스, 투자사 백시텍 나스닥 상장 추진에 상한가 기록

이승아 기자 승인 2021.04.08 15:14 | 최종 수정 2021.04.08 15:20 의견 0

진매트릭스 주가가 상항가로 내달렸다. 지분 5%를 보유한 백시텍이 미국 나스닥 상장을 신청한 것이 폭등을 불러온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매트릭스는 8일 오후 3시 현재 29.95% 오른 1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분사한 백시텍은 옥스퍼드대와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 특허권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