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해외 매체가 선정한 2021년 가장 잘생긴 남자 1위에 오르며 세계 최고 미남의 위상을 과시했다.
(자료=@BTS_twt)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BESTTOPPERS'는 최근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Top10' 리스트에서 뷔를 1위로 선정했다. 매체는 "가장 잘생긴 BTS 멤버인 뷔는 유니크 한 보이스, 비주얼로 유명하다"고 전했다. 해당 리스트에서 뷔는 할리우드 톱배우와 모델들을 누르고 1위에 올라 글로벌 미남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자료=@BTS_twt)
이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The Bulletin Times' 역시 뷔를 '2021년 가장 잘생긴 남자' 1위로 꼽았다. 뷔는 ‘스페셜 어워즈(Special Awards)’의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Best face in the world 2021)' 1위, 스타모미터의 ‘아시아 최고 매력남(The Ultimate Asian heartthrob)' 최초 3년 연속 1위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다.
이처럼 뷔는 일본에서는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에서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1위를 차지했고, 패션 전문지 'JJ'의 'K드라마 꽃미남 배우 TOP3', '25ans'의 '신(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선정되며 '미남 한류스타'의 대명사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BESTTOPPERS'가 선정한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Top10' 리스트에 2위 브래드 피트, 3위 노아 밀스, 4위 로버트 패틴슨, 5위 오마르 보르칸 알 갈라, 6위 리틱 로샨, 7위 저스틴 트뤼도, 8위 톰 크루즈, 9위 크리스 에반스, 10위 헨리 캐빌 등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