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계열 코인들의 폭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투자 자본이 알트코인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이 급등 추세를 보이다가 박스권 횡보를 거듭하는 가운데 NFT계열 코인들이 연일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에 투입된 자본들이 알트코인으로 대거 이동하는 추세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일 다인인베스트 연구소(대표:한만식)는 11월 1주차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의 전망과 분석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 10월 한달 간 비트코인 급등과 ETF 승인으로 인하여 비트코인 위주의 강세장이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연이은 급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10월 마지막주에 약세를 보이면서 11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흐름과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비트코인 10월 31일 1일봉이 7200만원 위에서 마감하면서,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 후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강한 하방 압력으로 인해 조금씩 지지선을 내리고 있다. 예상한 박스권보다 더 내려간 상황이지만 7000만원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11월 1주차에 박스권에 상단인 7900만원 위를 돌파하는지 여부에 추가 상승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국내 원화 차트에서 8300만원 위를 공략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알트로 몰렸던 거래량이 다시 비트로 돌아오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을 동반한 우상향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기술적인 분석 견해를 밝혔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10월 월봉이 6만 달러 선에서 마감되며, 그동안 상승을 주도하던 비트코인 ETF의 기대감은 시장에 흡수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일 갤럭시 ETF가 예정되어있지만 그레이스케일 현물 ETF가 나와 반전을 주기 전까지 비트코인 ETF 기대심리는 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의 리스크로는 전 세계적으로 CBDC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연말 내 완료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테더(USDT) 스테이블 코인을 시작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또 다시 언급이 될 수 있고, 해외는 미 연준의 테더링 축소와 금리 인상 카드, 국내는 암호화폐 과세 문제로 인한 투자심리 축소라는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44%대에서 횡보하고 있고 이더리움이 강한 가격방어와 함께 지지선 구축을 단단하게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오스(EOS),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에이다(ADA) 등 시총 상위권 메이저 알트코인들이 본격적인 상승을 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주 업비트에서 디파이 계열 1인치, 에이브 상장 후 알트코인 디파이 계열로 자본이 집중된 뒤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으로 몰리다가 NFT 강세로 넘어온 상황으로 지난 1주일동안 시장의 단기트렌드 변동성이 커진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저가 알트들의 움직임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인인베스트 연구소 김재학 애널리스트는 “주말 내 NFT 계열 폭등이 나온 것으로 인해 비트코인에서 자본이 알트로 이동하는 추세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라며 “이더리움이 5주 연속 주봉 차트를 양봉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이번 주 최고점을 경신할 경우 메이저 위주의 알트로 자본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다인 “NFT계열 폭등, 비트코인 자본 알트코인으로 이동 추세”

박진희 기자 승인 2021.11.01 15:52 의견 0
NFT계열 코인들의 폭등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 투자 자본이 알트코인으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비트코인이 급등 추세를 보이다가 박스권 횡보를 거듭하는 가운데 NFT계열 코인들이 연일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에 투입된 자본들이 알트코인으로 대거 이동하는 추세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일 다인인베스트 연구소(대표:한만식)는 11월 1주차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의 전망과 분석에 대한 자료를 공개했다.

10월 한달 간 비트코인 급등과 ETF 승인으로 인하여 비트코인 위주의 강세장이 만들어졌지만 현재는 연이은 급등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10월 마지막주에 약세를 보이면서 11월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흐름과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비트코인 10월 31일 1일봉이 7200만원 위에서 마감하면서, 비트코인이 단기 조정 후 박스권에서 움직이다가 강한 하방 압력으로 인해 조금씩 지지선을 내리고 있다. 예상한 박스권보다 더 내려간 상황이지만 7000만원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11월 1주차에 박스권에 상단인 7900만원 위를 돌파하는지 여부에 추가 상승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아직까지 국내 원화 차트에서 8300만원 위를 공략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알트로 몰렸던 거래량이 다시 비트로 돌아오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 상승을 동반한 우상향 여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기술적인 분석 견해를 밝혔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 10월 월봉이 6만 달러 선에서 마감되며, 그동안 상승을 주도하던 비트코인 ETF의 기대감은 시장에 흡수가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1일 갤럭시 ETF가 예정되어있지만 그레이스케일 현물 ETF가 나와 반전을 주기 전까지 비트코인 ETF 기대심리는 약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의 리스크로는 전 세계적으로 CBDC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연말 내 완료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테더(USDT) 스테이블 코인을 시작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가 또 다시 언급이 될 수 있고, 해외는 미 연준의 테더링 축소와 금리 인상 카드, 국내는 암호화폐 과세 문제로 인한 투자심리 축소라는 리스크가 존재하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44%대에서 횡보하고 있고 이더리움이 강한 가격방어와 함께 지지선 구축을 단단하게 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오스(EOS),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에이다(ADA) 등 시총 상위권 메이저 알트코인들이 본격적인 상승을 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지난주 업비트에서 디파이 계열 1인치, 에이브 상장 후 알트코인 디파이 계열로 자본이 집중된 뒤 시바이누와 도지코인으로 몰리다가 NFT 강세로 넘어온 상황으로 지난 1주일동안 시장의 단기트렌드 변동성이 커진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저가 알트들의 움직임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인인베스트 연구소 김재학 애널리스트는 “주말 내 NFT 계열 폭등이 나온 것으로 인해 비트코인에서 자본이 알트로 이동하는 추세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라며 “이더리움이 5주 연속 주봉 차트를 양봉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이더리움이 이번 주 최고점을 경신할 경우 메이저 위주의 알트로 자본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