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십 가지씩 쏟아지는 식․음료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식도락가들의 즐거움에 일조하도록 한다. 뷰어스는 매일 제공되는 식․음료 업계 소식을 모아서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쇼핑 생활을 돕고자 ‘오늘의 장보기’ 코너를 기획했다. 오늘, 내 장바구니 속에 들어갈 제품은 무엇일까? 또 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내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은 나왔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편집자주- (사진=홈플러스) ■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위크’ 개최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고객의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 2000여 종에 이르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전 상품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합리적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자사 프리미엄 PB 상품으로, 먹거리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홈플러스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홈플러스는 명절 직후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것에 착안해, ‘가심비’ 상품을 앞세운 기분 좋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시그니처 위크’에서는 유럽 직수입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맛맛맛 페스티벌’과 생필품 등을 파격가에 마련할 수 있는 ‘물가안정 365’도 진행된다. 먼저, ‘시그니처 위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유럽 직수입 비스킷과 냉동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하 행사가 기준) 100년 전통의 프랑스 제조사가 만든 버터 비스킷 2종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팔레트’와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갈레트’를 선보인다. 버터 함량이 높아 진한 버터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은 물론, 특유의 식감을 각각 느낄 수 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개수로 소포장해 휴대와 보관 또한 용이하다. 두 상품 모두 1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난 ‘홈플러스 시그니처 프렌치 마들렌’도 4790원 기획가에 준비했다. 4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럽의 전문 제조사가 만든 냉동피자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짜렐라치즈피자’, ‘포치즈피자’, ‘양송이버섯피자’ 3종을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으로 준비했다. 이탈리아식의 얇고 바삭한 도우에 풍성한 토핑이 특징이다. 3종 모두 4990원으로,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음식에 물린 입맛을 살려줄 수 있도록 ‘맛맛맛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간편식을 비롯해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 등을 할인가에 대거 선보인다. 일례로 한끼 식사로 거뜬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밥’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유명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우주인 피자 3종’과 ‘한촌 도가니탕·우족탕’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 9900원, 7490원에, ‘진짜스팸부대찌개’와 ‘쟌슨빌부대찌개’는 8490원에 준비했다. 야식 및 술안주로 제격인 ‘당기는 맛’ 품목으로는 ‘불맛나는 직화불곱창·닭발·막창’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 5990원에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달달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허니링·초코링’은 각각 2990원과 3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레몬, 생강 등으로 만든 ‘홈플러스 시그니처 청 8종’은 30% 할인한 ‘멤버 특가’로 준비했다. 물가안정 365에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생수’ 2L 6개들이를 2000원에 판매하고, 화장지(1만2500원), 두부 2개 묶음(3280원), 콩나물(1550원), 우유(1980원)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카드사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시그니처 위크 기간 동안 신한카드 또는 삼성카드로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일부 상품 제외, 1인 1일 1회 한정) 고영선 홈플러스 PBGS지원팀장은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기 위해 명절 직후에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과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간식 등을 할인가에 준비했다”며,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인 만큼, 기분 좋은 쇼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마트) ■ 이마트 ‘집관족’ 겨냥 TV·먹거리 총집합 할인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맞이해 이마트가 프리미엄 TV, 간편 먹거리 중심의 할인 행사를 3일부터 16일까지 2주 간 진행한다. (단, 신선식품 행사 기간 3일~9일)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스포츠를 관람하는 ‘집관족’이 늘면서 이번 올림픽 기간에도 TV와 먹거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도쿄 올림픽 당시에도 개막일부터 2주 간 이마트 TV 매출이 9.2% 늘었으며, 특히 대형 스크린 수요가 증가하면서 75인치 이상 대형TV 매출은 2배 뛰었다. 간편식과 주류 수요도 늘어 생선회(45%), 튀김류(36%), 피코크 냉장편의식(11.1%), 피코크 냉장디저트(25.5%), 맥주(18.6%), 와인(12.4%) 등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이마트는 ‘삼성·LG 프리미엄TV 페스타’를 열고 ‘삼성 QLED TV(65/75/85인치)’, ‘LG 올레드 TV(55/65/77인치)’ 등 주요 프리미엄 TV를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삼성 QLED TV 85(214cm)’를 3,990,000원(추가 혜택 별도)에, ‘LG 올레드 TV 77(193cm)’를 4,990,000원(추가 혜택 별도)에 판매한다. 또한 삼성 주요 QLED 제품 구매시 ‘삼성 사운드바’를 증정하며, LG 올레드 제품 구매시 ‘애플TV+ 3개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매주 주말에는 바이어가 선정한 인기 TV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TV 잡는 날’ 행사도 진행하며,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대상 상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집관족’이 늘어난 현상을 반영해 증정 행사 등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앱 회원을 대상으로 TV 구매 합산액이 200/300만원 이상일 시, 2/3만원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단, 일렉트로맨TV는 2만원 증정) 또한 이마트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고 행사카드로 TV를 결제할 시, 최대 20만원의 추가 할인 및 최대 8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를 즐기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과일, 간편식, 간식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우선 제철 딸기 10여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국산의 힘 산청장희딸기(750g)’를 23,920원에 준비했으며, 킹스베리 딸기, 만년설 딸기, 비타베리 딸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품종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키친델리(즉석조리) 코너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레스토랑’ 콘셉트로 튀김, 구이, 초밥 등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20% 할인한다. 전통 족발과 바베큐 족발로 구성한 ‘반반족발(1kg/19,800원)’이 대표적이며, ‘푸짐한 안심텐더/스리라차 마요텐더’를 20% 할인한 7,184/7,984원 판매한다. 20여종의 피코크 인기 간편식과 간식도 행사카드 결제시 20~40% 할인한다. 30년 전통 백년가게 레시피로 만든 바삭한 ‘피코크 원주진미양념치킨(750g)’를 할인가 8,386원에, 포르투갈과 프랑스에서 공수한 ‘피코크 마몰로 에그타르트/마카롱(360g/288g)’을 할인가 4,886/10,4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집에서 영화, 스포츠경기를 관람하기 시작하면서 TV를 비롯해 간식거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에 이마트가 집에서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오늘의 장보기] PB제품 저렴하게 내놓는 홈플러스-집관족 사로잡기 나선 이마트

심영범 기자 승인 2022.02.03 17:10 의견 0

하루에도 수십 가지씩 쏟아지는 식․음료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식도락가들의 즐거움에 일조하도록 한다. 뷰어스는 매일 제공되는 식․음료 업계 소식을 모아서 전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쇼핑 생활을 돕고자 ‘오늘의 장보기’ 코너를 기획했다. 오늘, 내 장바구니 속에 들어갈 제품은 무엇일까? 또 나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내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해 줄 수 있는 제품은 나왔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편집자주-

(사진=홈플러스)

■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위크’ 개최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고객의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16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 2000여 종에 이르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전 상품을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합리적 가격에 좋은 품질을 갖춘 자사 프리미엄 PB 상품으로, 먹거리부터 각종 생활용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홈플러스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홈플러스는 명절 직후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는 것에 착안해, ‘가심비’ 상품을 앞세운 기분 좋은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시그니처 위크’에서는 유럽 직수입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맛맛맛 페스티벌’과 생필품 등을 파격가에 마련할 수 있는 ‘물가안정 365’도 진행된다.

먼저, ‘시그니처 위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유럽 직수입 비스킷과 냉동피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하 행사가 기준) 100년 전통의 프랑스 제조사가 만든 버터 비스킷 2종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팔레트’와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갈레트’를 선보인다.

버터 함량이 높아 진한 버터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은 물론, 특유의 식감을 각각 느낄 수 있다. 한 번에 먹기 좋은 개수로 소포장해 휴대와 보관 또한 용이하다. 두 상품 모두 1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뛰어난 ‘홈플러스 시그니처 프렌치 마들렌’도 4790원 기획가에 준비했다.

4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럽의 전문 제조사가 만든 냉동피자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모짜렐라치즈피자’, ‘포치즈피자’, ‘양송이버섯피자’ 3종을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으로 준비했다. 이탈리아식의 얇고 바삭한 도우에 풍성한 토핑이 특징이다. 3종 모두 4990원으로,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된 34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음식에 물린 입맛을 살려줄 수 있도록 ‘맛맛맛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기 간편식을 비롯해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 등을 할인가에 대거 선보인다.

일례로 한끼 식사로 거뜬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밥’은 2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가에 구입이 가능하다. ‘유명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우주인 피자 3종’과 ‘한촌 도가니탕·우족탕’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 9900원, 7490원에, ‘진짜스팸부대찌개’와 ‘쟌슨빌부대찌개’는 8490원에 준비했다.

야식 및 술안주로 제격인 ‘당기는 맛’ 품목으로는 ‘불맛나는 직화불곱창·닭발·막창’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 5990원에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달달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허니링·초코링’은 각각 2990원과 3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레몬, 생강 등으로 만든 ‘홈플러스 시그니처 청 8종’은 30% 할인한 ‘멤버 특가’로 준비했다.

물가안정 365에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생수’ 2L 6개들이를 2000원에 판매하고, 화장지(1만2500원), 두부 2개 묶음(3280원), 콩나물(1550원), 우유(1980원)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카드사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시그니처 위크 기간 동안 신한카드 또는 삼성카드로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일부 상품 제외, 1인 1일 1회 한정)

고영선 홈플러스 PBGS지원팀장은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기 위해 명절 직후에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과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간식 등을 할인가에 준비했다”며,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인 만큼, 기분 좋은 쇼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이마트)

■ 이마트 ‘집관족’ 겨냥 TV·먹거리 총집합 할인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맞이해 이마트가 프리미엄 TV, 간편 먹거리 중심의 할인 행사를 3일부터 16일까지 2주 간 진행한다. (단, 신선식품 행사 기간 3일~9일)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스포츠를 관람하는 ‘집관족’이 늘면서 이번 올림픽 기간에도 TV와 먹거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난해 도쿄 올림픽 당시에도 개막일부터 2주 간 이마트 TV 매출이 9.2% 늘었으며, 특히 대형 스크린 수요가 증가하면서 75인치 이상 대형TV 매출은 2배 뛰었다.

간편식과 주류 수요도 늘어 생선회(45%), 튀김류(36%), 피코크 냉장편의식(11.1%), 피코크 냉장디저트(25.5%), 맥주(18.6%), 와인(12.4%) 등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이에 이마트는 ‘삼성·LG 프리미엄TV 페스타’를 열고 ‘삼성 QLED TV(65/75/85인치)’, ‘LG 올레드 TV(55/65/77인치)’ 등 주요 프리미엄 TV를 연중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

대표 행사상품으로 ‘삼성 QLED TV 85(214cm)’를 3,990,000원(추가 혜택 별도)에, ‘LG 올레드 TV 77(193cm)’를 4,990,000원(추가 혜택 별도)에 판매한다. 또한 삼성 주요 QLED 제품 구매시 ‘삼성 사운드바’를 증정하며, LG 올레드 제품 구매시 ‘애플TV+ 3개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내 매주 주말에는 바이어가 선정한 인기 TV를 파격가에 판매하는 ‘TV 잡는 날’ 행사도 진행하며, 이마트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대상 상품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집관족’이 늘어난 현상을 반영해 증정 행사 등 고객 혜택도 강화했다.

대표적으로 이마트앱 회원을 대상으로 TV 구매 합산액이 200/300만원 이상일 시, 2/3만원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단, 일렉트로맨TV는 2만원 증정)

또한 이마트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받고 행사카드로 TV를 결제할 시, 최대 20만원의 추가 할인 및 최대 80만원의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를 즐기면서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과일, 간편식, 간식도 풍성하게 선보인다.

우선 제철 딸기 10여종을 행사카드로 결제시 2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국산의 힘 산청장희딸기(750g)’를 23,920원에 준비했으며, 킹스베리 딸기, 만년설 딸기, 비타베리 딸기 등 다양한 프리미엄 품종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키친델리(즉석조리) 코너에서는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레스토랑’ 콘셉트로 튀김, 구이, 초밥 등을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최대 20% 할인한다.

전통 족발과 바베큐 족발로 구성한 ‘반반족발(1kg/19,800원)’이 대표적이며, ‘푸짐한 안심텐더/스리라차 마요텐더’를 20% 할인한 7,184/7,984원 판매한다.

20여종의 피코크 인기 간편식과 간식도 행사카드 결제시 20~40% 할인한다.

30년 전통 백년가게 레시피로 만든 바삭한 ‘피코크 원주진미양념치킨(750g)’를 할인가 8,386원에, 포르투갈과 프랑스에서 공수한 ‘피코크 마몰로 에그타르트/마카롱(360g/288g)’을 할인가 4,886/10,4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 상무는 “집에서 영화, 스포츠경기를 관람하기 시작하면서 TV를 비롯해 간식거리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에 이마트가 집에서 올림픽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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