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빅히트 공식 블로그는지난 23일 방탄소년단의 데코키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셔츠 착장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모습에서 순식간에 입에 꽃을 문 아련함을 보였다. 특히 해당 사진에서 팬들은 뷔에게 '꽃을 든 남자'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환호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꽃보다 청초한 이미지였다가도 뷔는 편안한 니트를 입은 채 팬들의 마음을 꿰뚫듯 정면을 바라봤다. 이에 팬들은 "나랑 눈마주친 기분이야", "분위기가 이렇게나 바로바로 바뀔 수 있다고?", "사람이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건가", "하루만 뷔가 문 꽃이 되고 싶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8~9일(이하 현지시간)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4회 공연 모두 인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이벤트가 마련되며, 마지막 날인 4월 16일 공연은 온라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BTS News] ‘꽃을 든 남자’ 방탄소년단 뷔, 1초마다 바뀌는 분위기...“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건가”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3.24 08:39 의견 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꽃보다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사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빅히트 공식 블로그는지난 23일 방탄소년단의 데코키트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셔츠 착장으로 무심한 듯 시크한 모습에서 순식간에 입에 꽃을 문 아련함을 보였다. 특히 해당 사진에서 팬들은 뷔에게 '꽃을 든 남자'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환호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꽃보다 청초한 이미지였다가도 뷔는 편안한 니트를 입은 채 팬들의 마음을 꿰뚫듯 정면을 바라봤다. 이에 팬들은 "나랑 눈마주친 기분이야", "분위기가 이렇게나 바로바로 바뀔 수 있다고?", "사람이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 건가", "하루만 뷔가 문 꽃이 되고 싶다" 같은 반응을 보였다.

(자료=빅히트 뮤직)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8~9일(이하 현지시간)과 15~1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를 개최한다.

4회 공연 모두 인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MGM Grand Garden Arena)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플레이' 이벤트가 마련되며, 마지막 날인 4월 16일 공연은 온라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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