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제공 ‘썸바디2’의 최영찬 CP가 ‘썸바디2’만의 매력을 설명했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춤에 자신들이 느낀 감정을 녹여낸다는 점이 여느 연애 예능과 다르다. 24일 오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제작발표회에서는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소감을 밝혔다. 최영찬 CP는 “춤과 노래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썸바디’만의 특별한 재미다. 그런 부분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1회 나가고 많은 화제가 됐는데,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정남 PD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일찍부터 있어서 놀랐다. 이 흐름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썸바디2’ 최영찬 CP “춤과 노래로 마음 표현, 특별한 재미 통한 것 같다”

장수정 기자 승인 2019.10.24 11:52 의견 0
사진=Mnet 제공


‘썸바디2’의 최영찬 CP가 ‘썸바디2’만의 매력을 설명했다.

‘썸바디2’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춤에 자신들이 느낀 감정을 녹여낸다는 점이 여느 연애 예능과 다르다.

24일 오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net 예능프로그램 ‘썸바디2’ 제작발표회에서는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소감을 밝혔다.

최영찬 CP는 “춤과 노래로 본인의 마음을 표현하는 게 ‘썸바디’만의 특별한 재미다. 그런 부분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했다. 1회 나가고 많은 화제가 됐는데, 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정남 PD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일찍부터 있어서 놀랐다. 이 흐름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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