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GOT7)이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갓세븐은 11월 4일 새 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ㅈ난 28일 공식 SNS 채널에 JB, 유겸, 잭슨, 진영의 개인 티저 20장을 한 번에 공개한데 이어 29일에는 영재, 뱀뱀, 마크의 이미지 15장을 게재했다. 갓세븐은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 역대급 비주얼과 함께 매혹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갓세븐은 지난 5월 발표한 앨범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갓세븐의 새 앨범 ‘콜 마이 네임’의 전 트랙은 11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가요 메모] 갓세븐, 개인 티저 이미지 추가 공개…치명적 매력

이채윤 기자 승인 2019.10.29 10:44 의견 0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갓세븐(GOT7)이 개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갓세븐은 11월 4일 새 앨범 ‘콜 마이 네임(Call My Name)’과 타이틀곡 ‘니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돌아온다.

ㅈ난 28일 공식 SNS 채널에 JB, 유겸, 잭슨, 진영의 개인 티저 20장을 한 번에 공개한데 이어 29일에는 영재, 뱀뱀, 마크의 이미지 15장을 게재했다.

갓세븐은 개인 티저 이미지에서 역대급 비주얼과 함께 매혹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갓세븐은 지난 5월 발표한 앨범 ‘스피닝 탑 : 비트윈 시큐리티 & 인시큐리티(SPINNING TOP : BETWEEN SECURITY & INSECURITY)’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한다.

갓세븐의 새 앨범 ‘콜 마이 네임’의 전 트랙은 11월 4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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