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어떤 조직일까요? 적지 않은 이들이 기업을 오직 수익과 이윤만 바라보고 움직이는 공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기계적이고 이해타산적인 행보를 뒤로 하고 세상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세상에 온기를 전하고 있는 기업들의 모습을 뷰어스가 조명합니다-편집자주 사진=처브그룹 ■ 처브그룹, ‘지역봉사의 날’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처브그룹은 11월7일 ‘지역봉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총 2000만원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봉사의 날은 처브그룹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년 동일한 주제로 진행하는 그룹 차원의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소외 계층 아동 교육환경 개선-Education@heart’을 활동 주제로 국내에 진출해 있는 에이스손해보험과 처브라이프생명 임직원 1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도서를 제작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한 도서’는 시각장애아동의 특성에 맞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도서 위에 실물에 가까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특수도서이다. 이 날 제작된 도서는 시각장애아동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서양 악기’를 주제로 각 악기에 대한 점자설명과 함께 악기의 질감을 나타내는 소재를 덧붙여 손끝으로 악기의 형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악기마다 QR코드를 삽입해 악기의 실제 연주음악도 들을 수 있어 시각장애아동들이 책을 만지고 느끼고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트-하트재단에서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팀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이 만든 책이 음악의 선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였다면 공연팀이 연주한 음악은 시각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처브그룹 임직원들이 제작한 특별한 도서 200권은 11월 11일, 대한안과학회에서 정한 눈의 날을 기념해 전국 15개 시각장애학교, 점자도서관 및 국공립도서관 등에 기부된다. 처브라이프생명 대표 이영호 사장과 에이스손해보험 대표 에드워드 러(Edward Ler) 사장은 “지역봉사의 날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처브그룹의 의지를 나타낸다”며 “처브그룹 임직원의 특별한 도서 나눔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라이나생명 ■ 라이나생명, 올바른 건강상식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 진행 라이나생명보험이 8일 국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전파하기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잘못된 상식과 방법으로 관리하거나, 잘못 굳어진 습관들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들의 주요 원인인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다. 몰랐던 건강 상식을 일깨워준다는 의미로 유튜브를 통해 ‘당신이 믿던 상식에 발등 찍히는, 발찍한 건강상식’ 영상 2개를 공개했다.. 발찍한 건강상식의 수면장애 편에서는 대한수면연구학회의 자문을 받아 깊은 밤에도 잠 못 들어 뒤척일 때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3도 조절하기’ 숙면법을 제공한다. ‘3도 조절하기’란 조도, 온도, 습도를 최적의 수면조건으로 맞추는 방법이다. 잠자기 2시간 전 조도를 낮추고 색온도가 낮은 오렌지색 조명 사용을 권장하며 침실 온도를 18~22도로 선선한 정도로 맞추고 습도는 침구가 쾌적한 정도인 50~60% 정도로 맞추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 편에서는 스트레스는 해소가 아닌 관리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이 하는 폭식, 음주, 쇼핑은 일시적 중독효과일 뿐 해소가 아니라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일 10분 걷기’를 추천했다. 라이나생명은 이번 건강 캠페인에 대해 “앞선 캠페인에선 사망률, 치료 빈도가 높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큰 주요 질병인 ‘치아질환, 폐암, 치매’를 다뤘다”면서 “이번에는 ‘예방’에 집중해 복잡하고 피로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발찍한 건강상식 영상은 라이나전성기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그리고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 HDC현대산업개발, 본부별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 공헌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 수주영업본부·미래혁신실 임직원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육원 아이들을 HDC아이파크몰에 초청해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수주영업본부·미래혁신실 임직원과 용산구 보육원 어린이를 포함한 40여명은 아이파크몰 옥상에 위치한 풋살장에서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보육시설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나눔 릴레이’의 두 번째 행사로, 전 본부는 연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활동 대부분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지역을 대상으로 기획돼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CSR NOW] 처브그룹‧라이나생명‧HDC, “기업들의 특별한 움직임”

처브그룹, ‘지역봉사의 날’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라이나생명, 올바른 건강상식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 진행
HDC현대산업개발, 본부별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 공헌

주가영 기자 승인 2019.11.08 15:13 의견 0

기업은 어떤 조직일까요? 적지 않은 이들이 기업을 오직 수익과 이윤만 바라보고 움직이는 공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업들이 기계적이고 이해타산적인 행보를 뒤로 하고 세상의 어려운 이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세상에 온기를 전하고 있는 기업들의 모습을 뷰어스가 조명합니다-편집자주

사진=처브그룹


■ 처브그룹, ‘지역봉사의 날’ 맞아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처브그룹은 11월7일 ‘지역봉사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한 특별한 도서 제작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총 2000만원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봉사의 날은 처브그룹이 진출해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매년 동일한 주제로 진행하는 그룹 차원의 봉사활동이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소외 계층 아동 교육환경 개선-Education@heart’을 활동 주제로 국내에 진출해 있는 에이스손해보험과 처브라이프생명 임직원 1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각장애아동들을 위한 특별한 도서를 제작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특별한 도서’는 시각장애아동의 특성에 맞는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반도서 위에 실물에 가까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표현한 특수도서이다.

이 날 제작된 도서는 시각장애아동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서양 악기’를 주제로 각 악기에 대한 점자설명과 함께 악기의 질감을 나타내는 소재를 덧붙여 손끝으로 악기의 형태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악기마다 QR코드를 삽입해 악기의 실제 연주음악도 들을 수 있어 시각장애아동들이 책을 만지고 느끼고 들으며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트-하트재단에서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팀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이 만든 책이 음악의 선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였다면 공연팀이 연주한 음악은 시각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됐다.

처브그룹 임직원들이 제작한 특별한 도서 200권은 11월 11일, 대한안과학회에서 정한 눈의 날을 기념해 전국 15개 시각장애학교, 점자도서관 및 국공립도서관 등에 기부된다.

처브라이프생명 대표 이영호 사장과 에이스손해보험 대표 에드워드 러(Edward Ler) 사장은 “지역봉사의 날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처브그룹의 의지를 나타낸다”며 “처브그룹 임직원의 특별한 도서 나눔을 통해 시각장애 아동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라이나생명


■ 라이나생명, 올바른 건강상식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 진행

라이나생명보험이 8일 국민들의 건강한 습관을 전파하기 위한 ‘대국민건강캠페인 시즌2’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건강에 관심은 많지만 잘못된 상식과 방법으로 관리하거나, 잘못 굳어진 습관들로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들의 주요 원인인 수면장애와 스트레스다. 몰랐던 건강 상식을 일깨워준다는 의미로 유튜브를 통해 ‘당신이 믿던 상식에 발등 찍히는, 발찍한 건강상식’ 영상 2개를 공개했다..

발찍한 건강상식의 수면장애 편에서는 대한수면연구학회의 자문을 받아 깊은 밤에도 잠 못 들어 뒤척일 때 쾌적한 수면을 도와주는 ‘3도 조절하기’ 숙면법을 제공한다. ‘3도 조절하기’란 조도, 온도, 습도를 최적의 수면조건으로 맞추는 방법이다. 잠자기 2시간 전 조도를 낮추고 색온도가 낮은 오렌지색 조명 사용을 권장하며 침실 온도를 18~22도로 선선한 정도로 맞추고 습도는 침구가 쾌적한 정도인 50~60% 정도로 맞추는 것이 수면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스트레스 편에서는 스트레스는 해소가 아닌 관리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서울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는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이 하는 폭식, 음주, 쇼핑은 일시적 중독효과일 뿐 해소가 아니라며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매일 10분 걷기’를 추천했다.

라이나생명은 이번 건강 캠페인에 대해 “앞선 캠페인에선 사망률, 치료 빈도가 높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큰 주요 질병인 ‘치아질환, 폐암, 치매’를 다뤘다”면서 “이번에는 ‘예방’에 집중해 복잡하고 피로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발찍한 건강상식 영상은 라이나전성기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그리고 공식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


■ HDC현대산업개발, 본부별 사랑나눔 릴레이 사회 공헌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7일 수주영업본부·미래혁신실 임직원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보육원 아이들을 HDC아이파크몰에 초청해 사랑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수주영업본부·미래혁신실 임직원과 용산구 보육원 어린이를 포함한 40여명은 아이파크몰 옥상에 위치한 풋살장에서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보육시설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HDC현대산업개발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나눔 릴레이’의 두 번째 행사로, 전 본부는 연말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활동 대부분은 본사가 위치한 용산지역을 대상으로 기획돼 지역주민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