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3회에서 모모랜드 출신 연우(정영아 역)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로 파격 변신을 한다. 극 중에서 먹방&뷰티 방송 BJ 정영아로 분한 연우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먹방에 ‘특이한 커버 메이크업’으로 차별점을 찾고,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을 가진 한수연(김보라 분)과 함께 다채로운 변화를 주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조커로 변신하기도 했다. ‘터치’ 측은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로 완벽 변신한 연우는 청순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여신 비주얼로 재탄생,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연우는 다양한 메이크 오버를 통해 변화무쌍한 매력을 자랑하며 씬스틸러로서 극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다.

‘터치’ 연우, 극중 아리아나 그란데로 변신…‘터치’측 “씬스틸러로 활력소 역할”

나하나 기자 승인 2020.01.10 14:48 의견 0
 


1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될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3회에서 모모랜드 출신 연우(정영아 역)가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로 파격 변신을 한다.

극 중에서 먹방&뷰티 방송 BJ 정영아로 분한 연우는 홍수처럼 쏟아지는 먹방에 ‘특이한 커버 메이크업’으로 차별점을 찾고, 뛰어난 메이크업 실력을 가진 한수연(김보라 분)과 함께 다채로운 변화를 주며 인지도를 쌓고 있다. 지난 2회 방송에서는 조커로 변신하기도 했다.

‘터치’ 측은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나 그란데로 완벽 변신한 연우는 청순함과 섹시함이 돋보이는 여신 비주얼로 재탄생,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연우는 다양한 메이크 오버를 통해 변화무쌍한 매력을 자랑하며 씬스틸러로서 극에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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