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쏘스뮤직 제공  여자친구가 본격적인 성장서사를 예고했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늘(21일) 0시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SNS 채널을 통해 ‘어 테일 오브 더 글래스 비드 : 프리비어스 스토리’(A Tale of the Glass Bead : Previous Story)를 공개했다. 이는 여자친구의 역대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집약해 만든 영상으로, 함께라서 즐겁고 평범한 일상을 지내온 여섯 소녀의 지난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은 2017년 공개된 ‘귀를 기울이면’ 뮤직비디오 장면에서 시작해 ‘유리구슬’(Glass Bead), ‘핑거팁’(FINGERTIP) 등의 뮤직비디오를 교차해 보여주며 지난 5년간 발표한 앨범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여자친구는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스토리텔링, 음악, 퍼포먼스, 콘텐츠 등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여자친구는 2월 3일 컴백한다.

여자친구, 빅히트 레이블 후 첫 앨범 발표 ‘시너지 기대’

류지윤 기자 승인 2020.01.21 12:47 의견 0
사진=쏘스뮤직 제공 


여자친구가 본격적인 성장서사를 예고했다. 

걸그룹 여자친구는 오늘(21일) 0시 빅히트 레이블 유튜브 채널과 쏘스뮤직 SNS 채널을 통해 ‘어 테일 오브 더 글래스 비드 : 프리비어스 스토리’(A Tale of the Glass Bead : Previous Story)를 공개했다.

이는 여자친구의 역대 앨범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집약해 만든 영상으로, 함께라서 즐겁고 평범한 일상을 지내온 여섯 소녀의 지난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은 2017년 공개된 ‘귀를 기울이면’ 뮤직비디오 장면에서 시작해 ‘유리구슬’(Glass Bead), ‘핑거팁’(FINGERTIP) 등의 뮤직비디오를 교차해 보여주며 지난 5년간 발표한 앨범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여자친구는 소속사 쏘스뮤직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해 처음 선보이는 앨범으로, 스토리텔링, 음악, 퍼포먼스, 콘텐츠 등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여자친구는 2월 3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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