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마스크 요일제가 시행된다. 6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이른바 '마스크 요일제'가 시행된다. 전날 발표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르면 마크스 가격은 1500원으로 통일되며 1주일에 1인 당 2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1주일에 1인 당 2개로 구매를 제한하기 위해 이른바 '마스크 요일제'가 내용에 포함된 것이다. 태어난 해에 맞춰 요일별로 1인당 2개씩 구매가 가능하며 주중에 구매하지 못한 이들은 주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정부는 수차례 마스크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갖은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현실적인 상황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통해서도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물음표가 남았다. 전날 마스크 제조업체 이덴트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비판하면서 마스크 생산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덴트는 생산 중단 이유로 정부가 일일 마스크 생산량 10배 수량 계약 등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부 무리수?…마스크 요일제·생산량 10배 계약 불신 여론 팽배

마스크 요일제, 공급 원활할까

김현 기자 승인 2020.03.06 00:29 의견 0
사진=연합뉴스

마스크 요일제가 시행된다.

6일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이른바 '마스크 요일제'가 시행된다. 전날 발표된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르면 마크스 가격은 1500원으로 통일되며 1주일에 1인 당 2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1주일에 1인 당 2개로 구매를 제한하기 위해 이른바 '마스크 요일제'가 내용에 포함된 것이다. 태어난 해에 맞춰 요일별로 1인당 2개씩 구매가 가능하며 주중에 구매하지 못한 이들은 주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처럼 정부는 수차례 마스크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갖은 대책을 내놓고 있으나 현실적인 상황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통해서도 마스크 공급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으나 물음표가 남았다.

전날 마스크 제조업체 이덴트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비판하면서 마스크 생산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덴트는 생산 중단 이유로 정부가 일일 마스크 생산량 10배 수량 계약 등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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