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지만 흔히들 아파야만, 병원을 가야지만 보험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각 보험사에서는 보험 약관에 의한 보장만이 아니라 보험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나 제휴를 통한 여행, 상조서비스 등 아프지 않아도, 보험에 가입만 해도 누릴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DB손해보험은 가입한 상품별로 성격에 맞는 ‘프로미 헬스케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중대질병 치료까지 지원한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 예측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고객 건강검진을 유도하고, 질병 위험도를 제공해 줌으로써 고객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서비스 (사진=DB손해보험) ■ 질병 예방부터 치료 지원까지 ‘프로미 헬스케어서비스’ 참좋은행복플러스+ 종합보험 가입자(월납 7만원 이상)라면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행복플러스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간은 청약일 30일 이후부터 10년간이다. 서비스 시작일 +1일째(보험가입 D+30일) 고객 휴대폰으로 서비스 안내 LMS가 발송된다. 콜센터나 유선신청 및 전용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행복플러스 서비스는 평상시 건강관리(가족이용 가능)를 위해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병원안내 및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 및 우대, 심리상담 및 질병 예방 건강정보 등을 서비스한다. 질병 예방 관리를 위해선 AI 질병 예측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한 주요 질병 발병 위험도 예측 리포트를 제공한다. 암,뇌, 심장, 치매 등 질병 위험도를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암 및 주용질 환 유전자분석 및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중대질병 치료 지원이 가능한다. 매니저 1:1 관리를 통한 전담케어와 병원 방문동행, 차량이송지원, 간병 요양지원, 질환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등이다.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월납 5만원이상) 가입자에게는 ‘프로미 간병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피보험자와 가족 모두가 평상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과 1:1 전화 건강상담, 병원안내 및 진료 예약, 건강검진 예약 및 우대, 성인 질병 예방 건강정보 등을 서비스한다. 암·뇌·심장질환 진단 시 치료를 지원한다. 암 진단시 BIG 5 병원에 원스톱으로 진료 예약해 일회 방문으로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다. 3대 질병 치료 방문시 간호사가 동행(암6회, 뇌/심장 3회)해 주며, 입?퇴원시 이송차량을 지원(차량 에스코드 또는 앰블런스 중 택 1회)한다. 암?뇌?심장질환 진단을 받고 직접 치료 목적으로 병원 입원시 간병인을 제공한다. 1회에 한해 3일 이상 입원시 최대 7일간 보장한다.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서비스’는 I’m OK 암보험(월납5만원이상)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는 피보험자와 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전에는 고객 연령, 성별, 몸무게, 음주, 흡연 등 간단한 설문으로 발생도 높은 주요 질환 및 AI 질병 예측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 AI로 질병을 예측한다.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헤 암 등 주요 질병 위험도 예측보고서를 제공한다. 질환별 위험도, 건강나이, 기대 생존율 등을 알 수 있다. 주요 질환 개선시에는 검진센터 이용할인권, AI 질병예측 가족 이용권 등 건강 증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전문가에게 노후 준비 컨설팅 홈페이지에선 보험가입과 상관없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인생행복진단 ▲건강나이 알아보기 ▲나의 노후설계 ▲나의 재무상태 등이다. 연령, 성별, 소득에 따라 소비자 조사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재무 상태나 노후준비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필요시 상담신청해 보다 자세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보험 누리기] DB손보, AI로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건강관리

각 상품별로 성격에 맞는 헬스케어서비스 제공

주가영 기자 승인 2020.03.24 09:25 | 최종 수정 2020.03.24 11:29 의견 0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 가입하지만 흔히들 아파야만, 병원을 가야지만 보험 혜택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각 보험사에서는 보험 약관에 의한 보장만이 아니라 보험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나 제휴를 통한 여행, 상조서비스 등 아프지 않아도, 보험에 가입만 해도 누릴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소개한다. -편집자주-

DB손해보험은 가입한 상품별로 성격에 맞는 ‘프로미 헬스케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상시 건강관리부터 중대질병 치료까지 지원한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질병 예측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고객 건강검진을 유도하고, 질병 위험도를 제공해 줌으로써 고객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서비스 (사진=DB손해보험)


■ 질병 예방부터 치료 지원까지 ‘프로미 헬스케어서비스’

참좋은행복플러스+ 종합보험 가입자(월납 7만원 이상)라면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행복플러스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간은 청약일 30일 이후부터 10년간이다. 서비스 시작일 +1일째(보험가입 D+30일) 고객 휴대폰으로 서비스 안내 LMS가 발송된다. 콜센터나 유선신청 및 전용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행복플러스 서비스는 평상시 건강관리(가족이용 가능)를 위해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병원안내 및 진료예약, 건강검진 예약 및 우대, 심리상담 및 질병 예방 건강정보 등을 서비스한다. 질병 예방 관리를 위해선 AI 질병 예측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한 주요 질병 발병 위험도 예측 리포트를 제공한다. 암,뇌, 심장, 치매 등 질병 위험도를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암 및 주용질 환 유전자분석 및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중대질병 치료 지원이 가능한다. 매니저 1:1 관리를 통한 전담케어와 병원 방문동행, 차량이송지원, 간병 요양지원, 질환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등이다.

처음약속100세까지종합보험(월납 5만원이상) 가입자에게는 ‘프로미 간병케어서비스’가 제공된다. 피보험자와 가족 모두가 평상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 의료진과 1:1 전화 건강상담, 병원안내 및 진료 예약, 건강검진 예약 및 우대, 성인 질병 예방 건강정보 등을 서비스한다.

암·뇌·심장질환 진단 시 치료를 지원한다. 암 진단시 BIG 5 병원에 원스톱으로 진료 예약해 일회 방문으로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다. 3대 질병 치료 방문시 간호사가 동행(암6회, 뇌/심장 3회)해 주며, 입?퇴원시 이송차량을 지원(차량 에스코드 또는 앰블런스 중 택 1회)한다. 암?뇌?심장질환 진단을 받고 직접 치료 목적으로 병원 입원시 간병인을 제공한다. 1회에 한해 3일 이상 입원시 최대 7일간 보장한다.

‘프로미 AI 건강케어365 서비스’는 I’m OK 암보험(월납5만원이상) 가입자에게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는 피보험자와 가족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전에는 고객 연령, 성별, 몸무게, 음주, 흡연 등 간단한 설문으로 발생도 높은 주요 질환 및 AI 질병 예측 샘플 테스트를 진행해 AI로 질병을 예측한다. 건강검진 결과를 활용헤 암 등 주요 질병 위험도 예측보고서를 제공한다. 질환별 위험도, 건강나이, 기대 생존율 등을 알 수 있다. 주요 질환 개선시에는 검진센터 이용할인권, AI 질병예측 가족 이용권 등 건강 증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전문가에게 노후 준비 컨설팅

홈페이지에선 보험가입과 상관없이 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내인생행복진단 ▲건강나이 알아보기 ▲나의 노후설계 ▲나의 재무상태 등이다.

연령, 성별, 소득에 따라 소비자 조사에 따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따른 재무 상태나 노후준비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필요시 상담신청해 보다 자세한 컨설팅을 받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