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의 의외의 커리어가 공개된다. 오늘(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지난주에 이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제공=MBC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의 연기를 비롯한 과거 커리어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가 방출될 예정이다. 특히 장민호는 아이돌 데뷔 이후 거듭된 실패에 수영강사 일을 시작. 그 과정에서 어머님 수강생들의 쏟아지는 항의를 감당해야만 했던 사연이 공개된다. 또 장민호의 연기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장민호는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했던 과거에 대해 숨기고 싶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장민호는 무의시적으로 자꾸만 바지 지퍼를 터지하는 습관 배경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라스' 장민호, 수영강사 시절 어머님 항의에 바지 지퍼 터치 에피소드 대방출

김현 기자 승인 2020.04.08 22:30 의견 0

장민호의 의외의 커리어가 공개된다.

오늘(8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지난주에 이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하는 ‘오늘은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며진다.

사진제공=MBC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의 연기를 비롯한 과거 커리어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가 방출될 예정이다.

특히 장민호는 아이돌 데뷔 이후 거듭된 실패에 수영강사 일을 시작. 그 과정에서 어머님 수강생들의 쏟아지는 항의를 감당해야만 했던 사연이 공개된다.

또 장민호의 연기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장민호는 '사랑과 전쟁'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했던 과거에 대해 숨기고 싶다고 밝혀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장민호는 무의시적으로 자꾸만 바지 지퍼를 터지하는 습관 배경에 대해서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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