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손 소독이 생활화 됐다. 그만큼 손에는 각종 세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평소 얼굴 피부에 닿는 것까지 최소화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 등의 조언이다.  LG생활건강은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11.5cm의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브러쉬까지 내장되어 있어 손대지 않고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오휘의 이번 제품은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피부에 빈틈 없이 촘촘하게 밀착되는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자료=LG생활건강) 크림처럼 부드러운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도 눈길을 끈다. 실크처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잡티 및 결점을 빈틈없이 커버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들뜸 없도록 가볍게 밀착되는 제품이다.  오일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한 오휘만의 STICKY-FREETM 기술이 끈적임과 묻어남 없이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요즘같이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 손상 없이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오휘의 얼티밋 커버TM 기술은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백합수 추출물은 건조함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수정 메이크업에도 용이하다. 특히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웨이브 엣지 극세모 브러쉬가 내장되어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정교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극세모 브러쉬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더욱 높여 마치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한 롱웨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브러쉬는 세척을 위한 별도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얼굴에 손대지 말자’ LG생활건강,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출시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피부 잡티 및 결점을 빈틈 없이 커버해 화사한 피부를 연출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6.09 10:45 | 최종 수정 2020.06.09 10:46 의견 0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손 소독이 생활화 됐다. 그만큼 손에는 각종 세균이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평소 얼굴 피부에 닿는 것까지 최소화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 등의 조언이다. 

LG생활건강은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11.5cm의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브러쉬까지 내장되어 있어 손대지 않고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오휘의 이번 제품은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피부에 빈틈 없이 촘촘하게 밀착되는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이다. 언제 어디서나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오휘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 (자료=LG생활건강)


크림처럼 부드러운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도 눈길을 끈다. 실크처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잡티 및 결점을 빈틈없이 커버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오랜 시간 들뜸 없도록 가볍게 밀착되는 제품이다. 

오일 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한 오휘만의 STICKY-FREETM 기술이 끈적임과 묻어남 없이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요즘같이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 손상 없이 그대로 유지시켜준다.

오휘의 얼티밋 커버TM 기술은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백합수 추출물은 건조함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켜준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수정 메이크업에도 용이하다.

특히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웨이브 엣지 극세모 브러쉬가 내장되어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정교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극세모 브러쉬가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더욱 높여 마치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듯한 롱웨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브러쉬는 세척을 위한 별도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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