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배하은 기자] 9.13 대책 발표 이후 서울 부동산 상승폭이 4주 연속 축소된 반면 경기도는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오름폭이 커졌다. 1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지난주 상승폭이 0.02%였던 경기도의 부동산은 0.10%로 눈에 띄게 확대됐다. 특히, 용인시(0.17%)는 GTX와 교통호재 등의 영향으로 지난주보다 부동산가격 상승폭이 높았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과 호재가 많은 지역을 위주로 경기도의 부동산이 상승을 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는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의 건설의 효과와 함께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대 390만㎡에 판교테크노밸리에 5배 규모의 경제신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인 분당선 구성역과 GTX 용인역 역사를 통합하는 ‘복합환승센터‘를 짓고 역사 주변에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등 첨단 산업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삼전건설이 죽전 역세권에 소형아파트 ‘죽전역 솔하임’을 분양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088-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솔하임은  대지면적 2,641㎡, 연면적은 17,410㎡ 규모로 지하 3층~지상 20층 총 234가구로 구성된다.  ‘죽전역 솔하임‘의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15㎡(A타입) 54세대, 25㎡(B·B1타입) 54세대, 28㎡(C·C1타입) 36세대, 33㎡(D·D1타입) 72세대, 45㎡(E·E1타입) 18세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선호하는 원룸과 투룸위주의 소형평형대로 건설되며 1~2인 가구와 3인 가구 등이 거주하기에 알맞다. ‘죽전역 솔하임’에는 지진하중 및 연성골조 등의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메르칼리 진도 등급 7을 견딜 수 있다. 공용부의 경우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되며 지하주차장에는 LED가 적용돼 에너지세이빙 시스템이 갖춰진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 공용부분의 경우 CCTV 설치는 물론 전기자동차 충전(완속) 설비와 무인택배함이 설치돼 입주민 보안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죽전역 솔하임’은 용인의 핵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죽전과 수지상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인프라를 자랑한다. 분당선 죽전역 초역세권에 죽전과 수지 더블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핵심입지로 입주민들은 탄탄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죽전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롯데마트(수지점), 홈플러스(분당오리점), 하나로마트(성남점) 등 대형쇼핑시설이 풍부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보정동 카페거리와도 인접해 있어 쇼핑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녹지공간으로는 용인아르피아 체육공원, 죽전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성복천 등이 있고 죽전1동 주민센터, 수지구청, 용인세무서 등 관광서와도 가깝다. 학군은 대일초, 대지중, 현암중, 죽전중, 대덕중 등으로 통학 가능하며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등 대형병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죽전역 솔하임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수요 2만여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용인플랫폼시티 등의 호재 속에 청약률이 80%를 달성했다”며 “층/호수에 따라 수익률이 다르게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한 빠르게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되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역 인근에 있고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위치안내, 주차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다림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소액투자 가능한 죽전 ‘솔하임’ 소형아파트 분양

배하은 기자 승인 2018.10.17 08:59 | 최종 수정 2137.08.02 00:00 의견 0


[뷰어스=배하은 기자] 9.13 대책 발표 이후 서울 부동산 상승폭이 4주 연속 축소된 반면 경기도는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오름폭이 커졌다.

11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서울의 부동산시장이 안정세를 보인 것과 달리 지난주 상승폭이 0.02%였던 경기도의 부동산은 0.10%로 눈에 띄게 확대됐다. 특히, 용인시(0.17%)는 GTX와 교통호재 등의 영향으로 지난주보다 부동산가격 상승폭이 높았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은 지역과 호재가 많은 지역을 위주로 경기도의 부동산이 상승을 하고 있다. 특히 용인시는 서울 삼성역까지 20분 이내로 출퇴근이 가능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의 건설의 효과와 함께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대 390만㎡에 판교테크노밸리에 5배 규모의 경제신도시 ‘용인 플랫폼시티’인 분당선 구성역과 GTX 용인역 역사를 통합하는 ‘복합환승센터‘를 짓고 역사 주변에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등 첨단 산업단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삼전건설이 죽전 역세권에 소형아파트 ‘죽전역 솔하임’을 분양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088-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솔하임은  대지면적 2,641㎡, 연면적은 17,410㎡ 규모로 지하 3층~지상 20층 총 234가구로 구성된다. 

‘죽전역 솔하임‘의 전용면적 별 세대수는 15㎡(A타입) 54세대, 25㎡(B·B1타입) 54세대, 28㎡(C·C1타입) 36세대, 33㎡(D·D1타입) 72세대, 45㎡(E·E1타입) 18세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가 선호하는 원룸과 투룸위주의 소형평형대로 건설되며 1~2인 가구와 3인 가구 등이 거주하기에 알맞다.

‘죽전역 솔하임’에는 지진하중 및 연성골조 등의 내진설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메르칼리 진도 등급 7을 견딜 수 있다. 공용부의 경우 태양광발전설비가 도입되며 지하주차장에는 LED가 적용돼 에너지세이빙 시스템이 갖춰진다. 지하주차장에는 비상벨, 공용부분의 경우 CCTV 설치는 물론 전기자동차 충전(완속) 설비와 무인택배함이 설치돼 입주민 보안 및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죽전역 솔하임’은 용인의 핵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죽전과 수지상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인프라를 자랑한다. 분당선 죽전역 초역세권에 죽전과 수지 더블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핵심입지로 입주민들은 탄탄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죽전점), 신세계백화점(경기점), 롯데마트(수지점), 홈플러스(분당오리점), 하나로마트(성남점) 등 대형쇼핑시설이 풍부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보정동 카페거리와도 인접해 있어 쇼핑 및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녹지공간으로는 용인아르피아 체육공원, 죽전체육공원, 수지체육공원, 성복천 등이 있고 죽전1동 주민센터, 수지구청, 용인세무서 등 관광서와도 가깝다. 학군은 대일초, 대지중, 현암중, 죽전중, 대덕중 등으로 통학 가능하며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등 대형병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용인 죽전역 솔하임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임대수요 2만여명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용인플랫폼시티 등의 호재 속에 청약률이 80%를 달성했다”며 “층/호수에 따라 수익률이 다르게 발생할 수 있어 가능한 빠르게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중도금 50% 무이자 대출 혜택도 제공되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역 인근에 있고 전화문의 후 방문하면 위치안내, 주차안내 등을 받을 수 있으며 기다림없이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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