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스=서주원 기자] 대회 시상품 3천만원 규모의 골프 장타 대회가 4월 1일에서 5월 31일까지 존바이런골프 시타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존바이런골프의 DHZ100모델의 홍보 및 강도 테스트를 하기 위해 존바이런 골프에서 마련하였다.  고반발 드라이버는 페이스의 두께를 얇게 하여 반발력을 키우는데 페이스의 두께가 얇아지면 드라이버가 깨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존바이런골프에서는 이를 기술적으로 극복하여 R&A 규정 0.832보다 더 많은 반발력을 가진 0.903의 반발력을 구현하여 출시하여 이번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기존의 장타대회는 페어웨이 안착을 해야 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이번 대회는 오직 멀리 보내기만 하면 되는 경기방식으로 골프 동호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반발력 지수 0.83보다 0.01이 많을 경우 5야드가 더 많이 나간다고 알려져 있어 0.902정도 반발계수를 가지고 있다면 약30야드 정도 멀리 보낼 수 있다 물론 개인의 따른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남성 60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장년부도 따라 마련하여 대회를 준비하는 등 많은 연령대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연장참자가에게는 24K골프 금장 퍼터도 증정한다. 시상품으로는 드라이버, 캐디백, 퍼터, 모자 등 많은 약 3천만원 가량 시상품이 걸려있다.

스포츠서울 주관, 존바리언골프 주최…골프 드라이브 장타 대회 개최

서주원 기자 승인 2019.03.25 16:39 | 최종 수정 2138.06.16 00:00 의견 0

 

[뷰어스=서주원 기자] 대회 시상품 3천만원 규모의 골프 장타 대회가 4월 1일에서 5월 31일까지 존바이런골프 시타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존바이런골프의 DHZ100모델의 홍보 및 강도 테스트를 하기 위해 존바이런 골프에서 마련하였다. 

고반발 드라이버는 페이스의 두께를 얇게 하여 반발력을 키우는데 페이스의 두께가 얇아지면 드라이버가 깨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존바이런골프에서는 이를 기술적으로 극복하여 R&A 규정 0.832보다 더 많은 반발력을 가진 0.903의 반발력을 구현하여 출시하여 이번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기존의 장타대회는 페어웨이 안착을 해야 하는 규정이 있었으나 이번 대회는 오직 멀리 보내기만 하면 되는 경기방식으로 골프 동호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반발력 지수 0.83보다 0.01이 많을 경우 5야드가 더 많이 나간다고 알려져 있어 0.902정도 반발계수를 가지고 있다면 약30야드 정도 멀리 보낼 수 있다 물론 개인의 따른 차이는 있을 수 있다.

남성 60세 이상 여성 55세 이상 장년부도 따라 마련하여 대회를 준비하는 등 많은 연령대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최연장참자가에게는 24K골프 금장 퍼터도 증정한다. 시상품으로는 드라이버, 캐디백, 퍼터, 모자 등 많은 약 3천만원 가량 시상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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