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4)과 트와이스 리더 지효(23)가 사랑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강다니엘이 사는 서울 한남동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했고, 강다니엘의 솔로데뷔일(7월25일)에도 만났다고 합니다.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과 친한 아이돌 출신 선배가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와이스도 두 사람의 지원군이 됐다는데요. 디스패치는 트와이스 다른 멤버가 지효를 강다니엘 집에 데다주고, 다시 데려오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했고, 워너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최근 솔로데뷔곡 '뭐해'를 발표했습니다.  지효는 현재 트와이스 월드투어(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뷰어스 DB

디스패치의 하반기 첫 열애 보도 주인공은 강다니엘과 지효

뷰어스 승인 2019.08.05 11:19 | 최종 수정 2139.03.09 00:00 의견 0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24)과 트와이스 리더 지효(23)가 사랑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올해 초부터 만남을 시작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는 강다니엘이 사는 서울 한남동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했고, 강다니엘의 솔로데뷔일(7월25일)에도 만났다고 합니다. 

디스패치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과 친한 아이돌 출신 선배가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트와이스도 두 사람의 지원군이 됐다는데요. 디스패치는 트와이스 다른 멤버가 지효를 강다니엘 집에 데다주고, 다시 데려오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다니엘은 2017년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1위를 차지했고, 워너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최근 솔로데뷔곡 '뭐해'를 발표했습니다. 

지효는 현재 트와이스 월드투어(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뷰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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