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연일 최애로 연이어 지목되며 짐메리카(Jimin+America)다운 '지민급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자료=브라이언 롤리 공식 SNS) 최근 Forbes, Billboard, Consequence of Sound 등에서 활동하는 팝, 힙합, 헤비메탈 장르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 ‘브라이언 롤리’(Bryan Rolli)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애임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팔로우가 1만 5천명이 되면 방탄소년단의 최애를 밝히겠다며 쓴 글을 인용해 "많은 분들이 뛰어난 외모와 강한 리더십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최애가 다른 멤버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지민입니다"(........ it is jimin)라며 멤버 지민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실제로 지민은 학창시절 뛰어난 리더십으로 9년 연속 반장을 역임하고 명문예술고 전체수석 출신의 재원이다. 브라이언 롤리는 지난 2월 26일 방송된 'MTV 언플러그드' 공연에서 "내 영혼은 지민이 노래 할 때마다 내 몸을 떠난다"고 극찬한 바 있다 . 브라이언 롤리의 최애를 선언하자 미국의 기자들이 열렬한 호응에 나섰다. (자료=@BTS_twt) 지민의 춤에 대해 다수의 극찬을 해온 美시사주간지 The Atrantic 기자(Senior Editor,수석편집자) ‘레니카 크루즈’(Lenika Cruz)는 "지민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jimin bias club)라는 내용의 댓글로 환영, 브라이언은 이에 "세상에! 훌륭한 회사에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는 글로 답변했다. (자료=노엘 데보이 공식 SNS) 평소 '지민앓이'로도 잘 알려져 있는 미국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 편집장 ‘노엘 데보이’(Noelle Devoe)기자는 브라이언 롤리의 글을 인용, 해시태그 'JIMIN' 과 함께 "That's what I call TASTE"라고 호응했다. 뿐만 아니라 'AWM'(Alliance for Women in media: 미국 미디어계의 여성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줄리 메이슨’ 전 백악관 기자와 NBC 뉴스의 수석 외교 특파원으로 각 분야의 뛰어난 여성들을 기리기 위한 권위있는 '매트릭스 어워드(Matrix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는 ‘안드레아 미첼’, NBC의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지미팰런', CBS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의 '제임스 코든', 세계 영화계의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자이자 에드거 앨런 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 수상자인 존 그린(John Green),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 루'와 'S. Jae-Jones (JJ)', 음악 저널리스트 '브리아나 홀트'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민을 최애로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BTS News] 미국 기자들 “내 최애 방탄소년단 지민”...“짐메리카”다운 독보적 인기

반경림 기자 승인 2021.06.09 06:55 의견 4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지민이 연일 최애로 연이어 지목되며 짐메리카(Jimin+America)다운 '지민급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자료=브라이언 롤리 공식 SNS)

최근 Forbes, Billboard, Consequence of Sound 등에서 활동하는 팝, 힙합, 헤비메탈 장르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 ‘브라이언 롤리’(Bryan Rolli)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최애임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팔로우가 1만 5천명이 되면 방탄소년단의 최애를 밝히겠다며 쓴 글을 인용해 "많은 분들이 뛰어난 외모와 강한 리더십을 좋아한다고 생각해 최애가 다른 멤버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지민입니다"(........ it is jimin)라며 멤버 지민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실제로 지민은 학창시절 뛰어난 리더십으로 9년 연속 반장을 역임하고 명문예술고 전체수석 출신의 재원이다. 브라이언 롤리는 지난 2월 26일 방송된 'MTV 언플러그드' 공연에서 "내 영혼은 지민이 노래 할 때마다 내 몸을 떠난다"고 극찬한 바 있다 .

브라이언 롤리의 최애를 선언하자 미국의 기자들이 열렬한 호응에 나섰다.

(자료=@BTS_twt)

지민의 춤에 대해 다수의 극찬을 해온 美시사주간지 The Atrantic 기자(Senior Editor,수석편집자) ‘레니카 크루즈’(Lenika Cruz)는 "지민 클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welcome to the jimin bias club)라는 내용의 댓글로 환영, 브라이언은 이에 "세상에! 훌륭한 회사에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는 글로 답변했다.

(자료=노엘 데보이 공식 SNS)

평소 '지민앓이'로도 잘 알려져 있는 미국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 편집장 ‘노엘 데보이’(Noelle Devoe)기자는 브라이언 롤리의 글을 인용, 해시태그 'JIMIN' 과 함께 "That's what I call TASTE"라고 호응했다.

뿐만 아니라 'AWM'(Alliance for Women in media: 미국 미디어계의 여성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줄리 메이슨’ 전 백악관 기자와 NBC 뉴스의 수석 외교 특파원으로 각 분야의 뛰어난 여성들을 기리기 위한 권위있는 '매트릭스 어워드(Matrix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는 ‘안드레아 미첼’, NBC의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의 '지미팰런', CBS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의 '제임스 코든', 세계 영화계의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 영화 '안녕 헤이즐'의 원작자이자 에드거 앨런 포 상과 마이클 L. 프린츠 상 수상자인 존 그린(John Green),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 루'와 'S. Jae-Jones (JJ)', 음악 저널리스트 '브리아나 홀트' 등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민을 최애로 밝히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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