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정국과 라우브(Lauv)의 우정이 화제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20일 새벽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미국 싱어송라이터 가수 라우브(Lauv)의 '26'을 팬들에게 추천했다. 해당 곡은 방황하고 상처입은 아티스트의 마음을 잘 녹여낸 곡으로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찾는다는 자전적이고 직관적인 노래이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올해 한국 나이 26살을 맞이한 정국이 해당 곡을 선정해 추천한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정국과 ‘Who’를 컬래버레이션하며 인연을 다져온 원곡자 라우브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Omg hi!!!"라며 놀라움을 표하는 동시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며 돈독한 인연을 과시, 향후 두 아티스트의 또 다른 협업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났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이 갬성 공유 좋다♥", "26살 정국이가 추천하는 26,,, 정국이가 커버해줬음 좋겠다", "가사가 뭔가 의미있어 보여서 공감되네 정국이 좋은 노래 많이 듣고 추천해줘서 고마워", "우리 정국이 덕에 플레이리스트 다양해지는 거 넘 좋다♥", "정국이와 라우브님 또 한번 컬래버 기대함"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정국이 해당 곡을 공개한 이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인기 검색어에 '26'이 1위에 오르는 뜨거운 관심이 나타나기도 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정국·라우브 두번째 컬래버레이션?…“26 추천”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2.22 08:49 의견 1
(자료=@BTS_twt)

방탄소년단 정국과 라우브(Lauv)의 우정이 화제다.

(자료=빅히트 뮤직)

지난 20일 새벽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세계 팬들에게 미국 싱어송라이터 가수 라우브(Lauv)의 '26'을 팬들에게 추천했다. 해당 곡은 방황하고 상처입은 아티스트의 마음을 잘 녹여낸 곡으로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찾는다는 자전적이고 직관적인 노래이다.

(자료=정국 공식 인스타그램)

올해 한국 나이 26살을 맞이한 정국이 해당 곡을 선정해 추천한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확인할 수 있다.

(자료=빅히트 뮤직)

이에 정국과 ‘Who’를 컬래버레이션하며 인연을 다져온 원곡자 라우브 또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Omg hi!!!"라며 놀라움을 표하는 동시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 정국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며 돈독한 인연을 과시, 향후 두 아티스트의 또 다른 협업에 대한 기대감도 나타났다.

이를 본 팬들은 "정국이 갬성 공유 좋다♥", "26살 정국이가 추천하는 26,,, 정국이가 커버해줬음 좋겠다", "가사가 뭔가 의미있어 보여서 공감되네 정국이 좋은 노래 많이 듣고 추천해줘서 고마워", "우리 정국이 덕에 플레이리스트 다양해지는 거 넘 좋다♥", "정국이와 라우브님 또 한번 컬래버 기대함"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정국이 해당 곡을 공개한 이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의 인기 검색어에 '26'이 1위에 오르는 뜨거운 관심이 나타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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