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무대 장인'으로 불리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노래할 때 카리스마가 더 빛나는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자료=아이돌차트)
'아이돌차트'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노래할 때 카리스마가 더 빛나는 스타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지민이 총 투표수 9만 3063표 중 4만 4916표로 1위에 올랐다. 지민은 평소 유니크한 음색 및 초고음이 유일하게 가능한 팀내 리드보컬로 국내외 대중들 및 보컬 전문가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극찬받아왔다.
(자료=빅히트 뮤직)
또한 팀의 메인댄서인 지민은 고난이도의 격렬한 춤과 함께 높은 옥타브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다. 그의 무대는 후배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자 귀감이 되며 꾸준히 도전 무대의 관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무대의 신'으로 불릴 정도로 뿜어 나오는 폭발적 에너지로 범접 불가한 무대를 만들어내는 지민은 노래할 때 카리스마가 더욱 빛나는 스타로 한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