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뷔가 ‘초콜릿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 1위에 올랐다.
(자료=아이돌차트)
아이돌차트는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초콜릿 광고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는?’ 설문을 진행했다. 그 결과 뷔가 40%의 높은 점유율로 2만 3421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초콜릿 광고는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사랑스럽고 화려한 비주얼의 당대 최고 미남 미녀들이 모델로 활약해 왔다. 방탄소년단이 초콜릿 광고를 찍은 적은 없지만, 뷔는 그 동안 다양한 광고에서 최고의 모델임을 증명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뷔는 공인된 세계 1위 미남이자 세계 패션업계와 영화감독 등 전문가 300명이 뽑은 패션페이스 어워드 1위로 선정되며 모델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청와대는 "BTS 뷔가 '옷깃만 스쳐도 품절'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냈다"며 3초 만에 전세계에서 품절된 립밤을 한류 마케팅 성공사례로 언급할 정도다.
(자료=뷔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 뷔가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보여 준 투샷은 설렘지수 치사량으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뷔의 섹시한 매력은 동서양을 초월해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자료=빅히트 뮤직)
뷔가 방탄소년단의 첫 주류광고 브랜드 '클라우드(Kloud) 생드래프트'에서 론칭광고 메인 모델로 선택된 것은 뷔에 대한 광고업계와 기업들의 높은 선호도를 그대로 보여준다. 또 방탄소년단과 삼성의 협업이 알려지기도 전 '삼성 갤럭시 언팩 2020' 행사에 버즈 플러스를 착용한 뷔의 영상이 단독 등장한 것 역시 마찬가지다.
베트남 주요 경제전문 일간지 라오동은 ‘가장 비싼 광고 모델 K팝 아이돌 톱4'에 유일한 남자 아이돌로 뷔를 선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