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빌보드(Billboard)에 이어 영국 ‘보그’(VOGUE)에서도 솔로 활동에 대한 큰 기대를 보였다. (자료=보그) 최근 영국 보그는 방탄소년단의 개별 활동 예고 이후, 멤버별 각각의 활동을 예측하며 특히 지민을 ‘아이돌의 아이돌’이라고 칭하고 K팝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솔로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천사같은 음색과 유려한 춤실력을 가진 지민이 ‘찐 방탄회식’에서 그동안 열심히 그의 음악을 해온 것을 밝혔다”며 “발라드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더 미친듯이 아름다운 안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바람을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지민은 2019년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의 독무를 통해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최초 전체 수석 입학에 빛나는 천부적 재능과 뛰어난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신비롭고 경이로운 무대로 전 세계 500만 이상 트위터 언급량을 기록, 중국의 웨이보에서 멤버 중 단독으로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매체는 대중가수로서 세계를 뒤흔드는 지민의 활약을 기대하는 동시에 뛰어난 실력과 모범적 인성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존경과 경외심을 모으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인정하며, 대규모 K팝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의 멘토 역할을 예상했다. 한편, 지민은 앞서 미국 빌보드 선정 ‘가장 보고싶은 BTS 솔로 프로젝트’ 1위에 당당히 올라 팬덤과 대중의 가장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유독 영미권의 높은 인기를 발판으로 세계 팝시장을 강타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행보에 큰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BTS News] ‘아이돌의 아이돌’ 방탄소년단 지민, 美빌보드·英보그 솔로 활동 기대…“영미권 인기 최고”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6.28 08:39 의견 0
(자료=위버스 매거진)

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빌보드(Billboard)에 이어 영국 ‘보그’(VOGUE)에서도 솔로 활동에 대한 큰 기대를 보였다.

(자료=보그)

최근 영국 보그는 방탄소년단의 개별 활동 예고 이후, 멤버별 각각의 활동을 예측하며 특히 지민을 ‘아이돌의 아이돌’이라고 칭하고 K팝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의 솔로 프로젝트에 대한 높은 기대를 보였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이어 “천사같은 음색과 유려한 춤실력을 가진 지민이 ‘찐 방탄회식’에서 그동안 열심히 그의 음악을 해온 것을 밝혔다”며 “발라드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더 미친듯이 아름다운 안무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바람을 전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앞서 지민은 2019년 MMA(멜론뮤직어워드)에서의 독무를 통해 부산예술고등학교 무용과 최초 전체 수석 입학에 빛나는 천부적 재능과 뛰어난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준 바 있다. 당시 신비롭고 경이로운 무대로 전 세계 500만 이상 트위터 언급량을 기록, 중국의 웨이보에서 멤버 중 단독으로 트렌드에 오르기도 했다.

(자료=지민 공식 인스타그램)

매체는 대중가수로서 세계를 뒤흔드는 지민의 활약을 기대하는 동시에 뛰어난 실력과 모범적 인성을 바탕으로 후배들의 존경과 경외심을 모으는 아티스트의 면모를 인정하며, 대규모 K팝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의 멘토 역할을 예상했다.

한편, 지민은 앞서 미국 빌보드 선정 ‘가장 보고싶은 BTS 솔로 프로젝트’ 1위에 당당히 올라 팬덤과 대중의 가장 높은 기대와 관심을 입증했다. 이처럼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유독 영미권의 높은 인기를 발판으로 세계 팝시장을 강타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다양한 행보에 큰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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