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게임의 업데이트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업데이트 소식지'가 기존 유저는 물론 복귀 및 신규 유저에게도 징검다리를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자료=그랑사가) ■ 엔픽셀 ‘그랑사가’ 여름 맞이 수영복 코스튬 공개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서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보물을 찾아 섬으로 떠나는 ‘여름과 모험의 앙상블’을 테마로 특별 스토리와 함께 ‘라스’ 및 ‘세리아드’, ‘유나’ 등 게임 내 주요 캐릭터들의 수영복 코스튬을 선보인다. 또한 캐릭터 ‘카이토’와 ‘루인’의 그랑웨폰을 여름 휴가철 콘셉트로 꾸민 ‘SSR 해변 나들이 신’과 ‘SSR 해바라기 소녀 시아’를 오는 28일까지 시즈널 한정 픽업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자료=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오디션' 신규 기능성 아이템 출시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이 14일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라이딩 '나와함께여행하는 라이딩유니콘친구'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딩은 게임룸에서 캐릭터가 서 있는 공간에 특별한 시각 효과와 경험치 옵션을 부여하는 아이템이라는 게 한빛소프트의 설명이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신규 아이템은 기본 보유 시 '포니' 외형으로 게임 플레이 시 보너스 경험치(+500) 획득이 가능하며, 메이크업 룸에서 최대 2단계까지 강화 가능하다. 1단계 강화 성공 시 '유니콘'으로, 2단계 성공 시 '페가수스'로 각각 외형이 변한다. '페가수스' 상태에서는 보너스 경험치를 더욱 많이(+700) 획득 가능하고 전용 모션이 추가된다. 또 총 8가지 색상의 라이딩 전용 구슬을 통해 자신만의 라이딩으로 꾸밀 수 있게 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디션 유저들께서 신규 라이딩과 경험치 펫을 통해 보다 편하게 레벨을 올리시면서, 오디션에서 개성 넘치는 댄스파티는 물론 라이딩을 통해 어릴적 추억과 낭만을 기록하며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콘텐츠와 운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업데이트] ‘그랑사가’ 수영복 코스튬·‘오디션’ 신규 기능성 아이템

정지수 기자 승인 2022.07.14 17:28 의견 0

다양한 게임의 업데이트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해드립니다. '업데이트 소식지'가 기존 유저는 물론 복귀 및 신규 유저에게도 징검다리를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편집자주-

(자료=그랑사가)

■ 엔픽셀 ‘그랑사가’ 여름 맞이 수영복 코스튬 공개

엔픽셀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멀티플랫폼 MMORPG ‘그랑사가’에서 여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보물을 찾아 섬으로 떠나는 ‘여름과 모험의 앙상블’을 테마로 특별 스토리와 함께 ‘라스’ 및 ‘세리아드’, ‘유나’ 등 게임 내 주요 캐릭터들의 수영복 코스튬을 선보인다.

또한 캐릭터 ‘카이토’와 ‘루인’의 그랑웨폰을 여름 휴가철 콘셉트로 꾸민 ‘SSR 해변 나들이 신’과 ‘SSR 해바라기 소녀 시아’를 오는 28일까지 시즈널 한정 픽업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자료=한빛소프트)

■ 한빛소프트 '오디션' 신규 기능성 아이템 출시

한빛소프트는 오디션이 14일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라이딩 '나와함께여행하는 라이딩유니콘친구'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딩은 게임룸에서 캐릭터가 서 있는 공간에 특별한 시각 효과와 경험치 옵션을 부여하는 아이템이라는 게 한빛소프트의 설명이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신규 아이템은 기본 보유 시 '포니' 외형으로 게임 플레이 시 보너스 경험치(+500) 획득이 가능하며, 메이크업 룸에서 최대 2단계까지 강화 가능하다.

1단계 강화 성공 시 '유니콘'으로, 2단계 성공 시 '페가수스'로 각각 외형이 변한다. '페가수스' 상태에서는 보너스 경험치를 더욱 많이(+700) 획득 가능하고 전용 모션이 추가된다. 또 총 8가지 색상의 라이딩 전용 구슬을 통해 자신만의 라이딩으로 꾸밀 수 있게 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디션 유저들께서 신규 라이딩과 경험치 펫을 통해 보다 편하게 레벨을 올리시면서, 오디션에서 개성 넘치는 댄스파티는 물론 라이딩을 통해 어릴적 추억과 낭만을 기록하며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콘텐츠와 운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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