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곽시양 임지연 SNS 연기자 곽시양(32)과 임지연(29)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24일 마켓뉴스는 곽시양과 임지연이 최근 사랑에 빠졌다고 업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곽시양과 임지현은 이날 막을 내리는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곽시양과 임지연은 같은 작품을 하며 가까워졌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배우로 발을 내디뎠다.

곽시양?임지연, 열애설 제기...드라마 통해 마음 확인?

윤지호 기자 승인 2019.09.24 14:01 | 최종 수정 2139.06.17 00:00 의견 0
사진= 곽시양 임지연 SNS

연기자 곽시양(32)과 임지연(29)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24일 마켓뉴스는 곽시양과 임지연이 최근 사랑에 빠졌다고 업계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곽시양과 임지현은 이날 막을 내리는 MBC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곽시양과 임지연은 같은 작품을 하며 가까워졌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편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배우로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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