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는 법무법인 광장과 오는 10월 ‘법무법인광장 ·한경법률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전했다.   교육 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직면한 기업들의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법적 규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며 CEO의 법률적 역량강화 및 경영리스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규제 블록체인 관련 법적 이슈 대응 △기업경영자 형사리스크 예방 및 전략 △국내외 행정기관 규제 및 조사 대응책 △공정거래분야 새로운 규제 방향과 대응 △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 △노동분야 새로운 리스크 이해와 관리 △통상 해외투자 최신법률이슈 대응전략 △경영권과 지배력의 강화,방어,승계로 구성된다.  2018년, 2019년 상반기 M&A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김상곤 변호사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 변호사 및 강사 25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의 특징은 단순 강의가 아닌, 이론,사례,토론에 기반한 입체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각 기업의 경영리스크 현황에 심도깊은 학습이 가능하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전 멘토가 구성된 소규모 분과를 형성하고,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박민구 책임연구원은 “CEO가 되는 순간 ‘315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 이제는 단순한 리스크 관리가 아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언론, 형사,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선제적 리스크 대응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본 과정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법률 자문이 가능하다.

한국경제신문, 법무법인 광장과 법률최고위과정 10월 추진?

박진희 기자 승인 2019.09.25 12:51 | 최종 수정 2139.06.19 00:00 의견 0
(사진=한국경제신문)
(사진=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는 법무법인 광장과 오는 10월 ‘법무법인광장 ·한경법률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고 전했다.  

교육 과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 직면한 기업들의 경영환경변화에 따른 새로운 법적 규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며 CEO의 법률적 역량강화 및 경영리스크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규제 블록체인 관련 법적 이슈 대응 △기업경영자 형사리스크 예방 및 전략 △국내외 행정기관 규제 및 조사 대응책 △공정거래분야 새로운 규제 방향과 대응 △기업의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 △노동분야 새로운 리스크 이해와 관리 △통상 해외투자 최신법률이슈 대응전략 △경영권과 지배력의 강화,방어,승계로 구성된다.  2018년, 2019년 상반기 M&A 부문 가장 영향력 있는 김상곤 변호사를 필두로 각 분야 전문 변호사 및 강사 25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의 특징은 단순 강의가 아닌, 이론,사례,토론에 기반한 입체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현재 각 기업의 경영리스크 현황에 심도깊은 학습이 가능하다. 또,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전 멘토가 구성된 소규모 분과를 형성하고,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박민구 책임연구원은 “CEO가 되는 순간 ‘315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자가 되기 위해 이제는 단순한 리스크 관리가 아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언론, 형사,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선제적 리스크 대응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본 과정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네트워킹 및 법률 자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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