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비주얼센터'다운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BEYOND THE STAGE' BTS DOCUMENTARY PHOTOBOOK : THE DAY WE MEET Preview Cuts을 공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아름다운 옆선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흑발과 대조되는 하얀 피부와 깊은 눈동자, 유려한 선의 코와 도톰한 입술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전세계 팬들은 “그러네. 좌우 안가리고 너무 잘생겼다. 쉽지 않은데”, “이 때 레전드였지”, “제대까지 반년남았다”, “내 포토북은 어디쯤”, “콘텐츠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석진아” 같은 반응을 보였다.

[BTS News] ‘내가 바로 비주얼센터’ 방탄소년단 진, 아름다운 옆선…제대까지 반년

반경림 기자 승인 2023.12.25 11:03 | 최종 수정 2023.12.26 14:45 의견 7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이 '비주얼센터'다운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빛냈다.

(자료=빅히트 뮤직)

최근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BEYOND THE STAGE' BTS DOCUMENTARY PHOTOBOOK : THE DAY WE MEET Preview Cuts을 공개했다.

(자료=빅히트 뮤직)

진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아름다운 옆선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흑발과 대조되는 하얀 피부와 깊은 눈동자, 유려한 선의 코와 도톰한 입술이 조화를 이루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전세계 팬들은 “그러네. 좌우 안가리고 너무 잘생겼다. 쉽지 않은데”, “이 때 레전드였지”, “제대까지 반년남았다”, “내 포토북은 어디쯤”, “콘텐츠 많이 남겨줘서 고마워 석진아”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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