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2020년 첫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로 시청자를 만난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다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범죄소탕 오락액션이다. 2019년 영화와 드라마의 특별한 콜라보인‘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은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이다. 차태현은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고, 이선빈은 ‘정의감 넘치는 열혈PD’ 강무영으로 분한다.  제작진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번외수사’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신선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0년 상반기, 고구마 미제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재기발랄한 범죄 수사물로 안방극장을 두드릴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는 2020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차태현-이선빈, 형사와 PD 역으로 OCN ‘번외수사’ 출연 확정

유명준 기자 승인 2019.11.12 10:48 의견 0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2020년 첫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로 시청자를 만난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는 각 분야의 유별난 아웃사이더들이 모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다 공조 수사를 펼치며 미제사건을 해결하는 범죄소탕 오락액션이다. 2019년 영화와 드라마의 특별한 콜라보인‘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에 이은 세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작품이다.

차태현은 한 번 문 사건은 절대 놓지 않는 ‘아웃사이더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고, 이선빈은 ‘정의감 넘치는 열혈PD’ 강무영으로 분한다. 

제작진은 “대체 불가한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갖춘 배우 차태현과 이선빈이 ‘번외수사’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신선하고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기대한다. 2020년 상반기, 고구마 미제사건을 통쾌하게 해결하는 재기발랄한 범죄 수사물로 안방극장을 두드릴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는 2020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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