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즈노트) 국내 영유아 플랫폼 키즈노트(대표 최장욱)는 단국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단국상의원·아카라라이프·리퓨어헬스케어와 시니어 헬스케어 역할 고도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4월 2일 키즈노트 본사에서 키즈노트 최장욱 대표이사, 리퓨어헬스케어 김용상 대표이사, 단국상의원 최규동 대표이사, 아카라라이프 김현철 대표이사 등 4개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요양·실버·시니어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획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 ▲콘텐츠 제작 ▲IoT 연계를 통한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키즈노트 최장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전문 소통 서비스 ‘패밀리노트’가 노인복지를 위한 올인원 서비스로 본격적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영유아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이어 시니어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키즈노트, 시니어 헬스케어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니어 토탈헬스케어 분야 디지털 전환 앞장

백민재 기자 승인 2024.04.08 17:16 의견 0
(사진=키즈노트)

국내 영유아 플랫폼 키즈노트(대표 최장욱)는 단국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단국상의원·아카라라이프·리퓨어헬스케어와 시니어 헬스케어 역할 고도화를 위해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지난 4월 2일 키즈노트 본사에서 키즈노트 최장욱 대표이사, 리퓨어헬스케어 김용상 대표이사, 단국상의원 최규동 대표이사, 아카라라이프 김현철 대표이사 등 4개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요양·실버·시니어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즈니스 기획 ▲솔루션 및 플랫폼 개발 ▲콘텐츠 제작 ▲IoT 연계를 통한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키즈노트 최장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전문 소통 서비스 ‘패밀리노트’가 노인복지를 위한 올인원 서비스로 본격적 고도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영유아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이어 시니어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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