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라멜이엔티 제공 뮤지컬배우 우찬이 카라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카라멜이엔티 황주혜 대표는 “뮤지컬 배우 우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우찬은 본명인 이경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뮤지컬을 넘어 활동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경욱은 예명인 우찬으로 활동시절에 뮤지컬 ‘이블데드’ ‘젊음의 행진’ ‘난쟁이들’ ‘달을 품은 슈퍼맨’, 연극 ‘뮤하트’ ‘프라이드’ ‘러브스코어’ ‘나쁜자석’ ‘놈놈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황 대표는 “이경욱이 배우로써 입지를 넓히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할 것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그의 행보를 눈 여겨 봐주시길 바란다. 카라멜의 새 식구가 된 이경욱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전속계약 소감을 전했다. 이경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카라멜이엔티에는 배우 성기윤, 정영주, 박동하, 박근록, 고동옥, 한지원, 이재인이 소속돼있다.

뮤지컬배우 우찬, 카라멜이엔티와 전속계약…본명 ‘이경욱’으로 활동

박정선 기자 승인 2019.11.19 09:42 의견 0
사진=카라멜이엔티 제공


뮤지컬배우 우찬이 카라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카라멜이엔티 황주혜 대표는 “뮤지컬 배우 우찬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우찬은 본명인 이경욱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뮤지컬을 넘어 활동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이경욱은 예명인 우찬으로 활동시절에 뮤지컬 ‘이블데드’ ‘젊음의 행진’ ‘난쟁이들’ ‘달을 품은 슈퍼맨’, 연극 ‘뮤하트’ ‘프라이드’ ‘러브스코어’ ‘나쁜자석’ ‘놈놈놈’,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황 대표는 “이경욱이 배우로써 입지를 넓히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할 것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그의 행보를 눈 여겨 봐주시길 바란다. 카라멜의 새 식구가 된 이경욱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며 전속계약 소감을 전했다.

이경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카라멜이엔티에는 배우 성기윤, 정영주, 박동하, 박근록, 고동옥, 한지원, 이재인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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