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준영이 2020년 방영 예정인 미니시리즈 ‘아이돌 주치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이돌 주치의’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세계 최고의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 장르로 이준영은 범접불가 세계적 아이돌,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라 생각하는 불통의 음악 천재 윤태인 역할을 맡았다. 이로써 2020년 3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 과 KBS 예능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에 이어 또 한번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또한, 다음 달 이준영의 첫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드라마 촬영과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처음 공개할 싱글 앨범에는 이준영의 음악과 그림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준영, 내년 방영 예정 ‘아이돌 주치의’ 주인공 확정

나하나 기자 승인 2019.11.22 13:39 의견 0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이준영이 2020년 방영 예정인 미니시리즈 ‘아이돌 주치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아이돌 주치의’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세계 최고의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사짜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 장르로 이준영은 범접불가 세계적 아이돌,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라 생각하는 불통의 음악 천재 윤태인 역할을 맡았다.

이로써 2020년 3월 방영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굿캐스팅’ 과 KBS 예능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에 이어 또 한번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또한, 다음 달 이준영의 첫 데뷔 앨범 발매를 앞두고 드라마 촬영과 음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처음 공개할 싱글 앨범에는 이준영의 음악과 그림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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