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빅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일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소희는 신선한 마스크와 무게감 있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다. 강렬한 연기력에 인상을 받아 적극적으로 영입을 했다”고 계약 이유를 전했다.  2016년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여고생 최미옥으로 분한 김소희는 이어,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 ‘나만 없어 고양이’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복수노트 2’ 등에 출연했다. 김소희는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만큼,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연기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와 계약을 체결한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박영규, 이선진, 조연우, 등 중견 배우들와 신인배우 40여명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배우 김소희,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새로운 연기 선보일 것”

유명준 기자 승인 2019.12.19 15:49 의견 0
 


크레빅 엔터테인먼트가 배우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일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소희는 신선한 마스크와 무게감 있는 연기력을 지닌 배우다. 강렬한 연기력에 인상을 받아 적극적으로 영입을 했다”고 계약 이유를 전했다. 

2016년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여고생 최미옥으로 분한 김소희는 이어, 영화 ‘나와 봄날의 약속’, ‘나만 없어 고양이’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복수노트 2’ 등에 출연했다.

김소희는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도약을 크레빅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만큼, 이제까지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연기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와 계약을 체결한 크레빅 엔터테인먼트는 박영규, 이선진, 조연우, 등 중견 배우들와 신인배우 40여명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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