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사냥의 시간' 스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이 ‘사냥의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사냥의 시간’의 캐릭터들을 소개했다.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이제훈은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안재홍은 준석의 오른팔이자 분위기 메이커 장호로 분해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을 발휘한다. 또한 위험한 계획 속에서도 친구들을 웃음으로 독려하는 캐릭터로 남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식은 가진 것은 의리뿐인 반항아 기훈 역을 맡아 친구들의 무모한 계획을 걱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로 활약한다. 박정민은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을 맡아 친구들의 계획에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한 네 배우들이 ‘사냥의 시간’을 통해서 선보일 특별한 캐릭터 연기, 그리고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2월 개봉한다.

[영화 포스트] ‘사냥의 시간’ 이제훈·안재홍·최우식·박정민, 폭발적 시너지 예고

충무로 대표 4인방 향한 뜨거운 기대감

장수정 기자 승인 2020.01.07 10:26 의견 0
사진=영화 '사냥의 시간' 스틸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이 ‘사냥의 시간’에서 호흡을 맞춘다.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는 ‘사냥의 시간’의 캐릭터들을 소개했다.

리틀빅픽처스에 따르면 이제훈은 위험한 계획의 설계자 준석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스크린은 물론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안재홍은 준석의 오른팔이자 분위기 메이커 장호로 분해 자신만의 특별한 기술을 발휘한다. 또한 위험한 계획 속에서도 친구들을 웃음으로 독려하는 캐릭터로 남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우식은 가진 것은 의리뿐인 반항아 기훈 역을 맡아 친구들의 무모한 계획을 걱정하면서도 적극적으로 돕는 역할로 활약한다. 박정민은 필요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정보원 상수 역을 맡아 친구들의 계획에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독보적인 배우로 자리한 네 배우들이 ‘사냥의 시간’을 통해서 선보일 특별한 캐릭터 연기, 그리고 이들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로, 2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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