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히트맨’의 배우들이 예능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히트맨’의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15일 알렸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준으로 돌아온 권상우, 전설의 국정원 악마 교관 덕규를 맡은 정준호, 폭망 웹툰 작가 준의 든든한 아내 미나 역의 황우슬혜, 준 덕후 막내 암살요원 철 역의 이이경까지 ‘히트맨’의 완전체는 영화 홍보를 위한 첫행보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 촬영 내내 절친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네 배우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라디오스타’에서 ‘히트맨’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네 배우는 믿고 보는 코미디 에이스 군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재미 넘치는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히트맨’ 권상우·정준호·황우슬혜·이이경, 히트 군단 완전체 ‘라디오스타’ 출격

권상우·정준호·황우슬혜·이이경, ‘라디오스타’서 털어놓는 ‘히트맨’ 비하인드

장수정 기자 승인 2020.01.15 10:26 의견 0
사진=MBC


‘히트맨’의 배우들이 예능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히트맨’의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고 15일 알렸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웹툰 작가가 된 전설의 암살요원 준으로 돌아온 권상우, 전설의 국정원 악마 교관 덕규를 맡은 정준호, 폭망 웹툰 작가 준의 든든한 아내 미나 역의 황우슬혜, 준 덕후 막내 암살요원 철 역의 이이경까지 ‘히트맨’의 완전체는 영화 홍보를 위한 첫행보로 ‘라디오스타’를 선택했다.

촬영 내내 절친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낸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네 배우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지는 ‘라디오스타’에서 ‘히트맨’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뿐만 아니라 네 배우는 믿고 보는 코미디 에이스 군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재미 넘치는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숨겨왔던 개인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1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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