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상승하는 기온에 피부 스트레스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이에 빌리프가 피부 스트레스 케어 크림 베스트셀러 제품을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LG생활건강 빌리프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점보 사이즈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출시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패키지로 구성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빌리프의 베스트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 점보 에디션은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기존 대비 1.6배 커진 대용량 에디션이다. 패키지 디자인 또한 가시 돋친 선인장을 시카 밤 크림이 진정시켜주는 컨셉이다. 팝업 일러스트가 한정판 에디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했다.

민감한 피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피부 진정 효능에 탁월한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네이피어스 포뮬라를 담아 민감성 피부를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민감성 피부 타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피부 온도를 -6.9ºC 낮추는 쿨링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 보습 테스트에서 피부 보습이 29.6% 개선되는 보습 효과를 확인해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촉촉함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뷰어스 이인애 기자 inae@viewers.co.kr 이인애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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