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적재적소에 들어간 PPL이 눈길을 끈다.  동화약품 활명수가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작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정을 회복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원작이며 배우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는 음식과 식사를 소재로 전개되는 만큼 활명수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 관계자는 “함께 먹는 것,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이 활명수와 잘 맞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늘 고객 가까이서 함께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명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을 가지며 궁중 비방을 토대로 양약을 더해 개발 이래 소비자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적재적소 PPL’ 동화약품 활명수,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작 지원

음식과 식사 소재 드라마에 활명수 PPL “잘 어울려”

이인애 기자 승인 2020.05.26 17:35 의견 0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적재적소에 들어간 PPL이 눈길을 끈다. 

동화약품 활명수가 MBC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 제작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매개로 감정을 회복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유쾌한 로맨스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 ‘저녁 같이 드실래요?’가 원작이며 배우 송승헌, 서지혜, 이지훈, 손나은 등이 출연한다. 

이번 드라마는 음식과 식사를 소재로 전개되는 만큼 활명수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사진=동화약품) 


동화약품 관계자는 “함께 먹는 것,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소중함을 다루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이 활명수와 잘 맞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작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늘 고객 가까이서 함께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활명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활명수는 ‘생명을 살리는 물’이라는 뜻을 가지며 궁중 비방을 토대로 양약을 더해 개발 이래 소비자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