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을 맞아 글로벌 주스 브랜드 ‘웰치스(Welch’s)’와 협업해 시즌 한정 음료 ‘웰치스 크러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열대 과일 ‘포멜로’를 활용한 음료 신메뉴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웰치스 크러쉬’는 웰치스의 대표 음료인 그레이프(포도)에 얼음을 넣고 갈아 만든 제품이다. 풍부한 포도의 맛과 청량감, 잘게 부서진 얼음 알갱이가 가득 씹혀 풍부한 식감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인 열대 과일 ‘포멜로’를 활용한 ‘포멜로 크러쉬’와 ‘포멜로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포멜로는 특유의 향긋하면서도 달콤, 쌉싸름한 맛이 청량감을 더해 갈증 해소에 제격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을 맞아 글로벌 주스 브랜드 ‘웰치스(Welch’s)’와 협업해 시즌 한정 음료 ‘웰치스 크러쉬’를 출시한다. (자료=SPC그룹)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을 대비하여 상큼한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던킨의 여름 시즌 한정 크러쉬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원한 포도 알갱이 가득' 던킨, ‘웰치스 크러쉬’ 출시

이국적인 여름 과일 ‘포멜로’ 활용 음료 신메뉴 2종도 선봬

심영범 기자 승인 2020.06.18 09:17 의견 0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을 맞아 글로벌 주스 브랜드 ‘웰치스(Welch’s)’와 협업해 시즌 한정 음료 ‘웰치스 크러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열대 과일 ‘포멜로’를 활용한 음료 신메뉴 2종도 함께 선보인다.

‘웰치스 크러쉬’는 웰치스의 대표 음료인 그레이프(포도)에 얼음을 넣고 갈아 만든 제품이다. 풍부한 포도의 맛과 청량감, 잘게 부서진 얼음 알갱이가 가득 씹혀 풍부한 식감과 함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인 열대 과일 ‘포멜로’를 활용한 ‘포멜로 크러쉬’와 ‘포멜로 에이드’도 만나볼 수 있다. 포멜로는 특유의 향긋하면서도 달콤, 쌉싸름한 맛이 청량감을 더해 갈증 해소에 제격이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여름을 맞아 글로벌 주스 브랜드 ‘웰치스(Welch’s)’와 협업해 시즌 한정 음료 ‘웰치스 크러쉬’를 출시한다. (자료=SPC그룹)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을 대비하여 상큼한 과일을 활용한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던킨의 여름 시즌 한정 크러쉬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뷰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