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민주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7일 유민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결혼 후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유민주는 결혼 발표 5개월 전인 지난 5월 여성조선을 통해 '자신의 꿈' 이야기를 전한 상황. 이에 유민주는 앞으로도 커리어를 쌓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유민주는 능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의 맏언니로 활약중이다. 또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자신과 같은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꿈을 키워나갈 용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유민주는 "나를 보고 용기를 얻은 그 분들의 마음에 울컥했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소망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특히 직업상 손목, 어깨, 척추에 이르기까지 안아픈 곳이 없었으나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에 유민주는 결혼 후에도 자신의 소신대로 일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모는 거들 뿐' 유민주, 아름다운 속내 '꽉찬' 예비신부

윤슬 기자 승인 2018.11.07 16:57 | 최종 수정 2137.09.13 00:00 의견 0
(사진=유민주 인스타그램)
(사진=유민주 인스타그램)

[뷰어스=윤슬 기자] 7일 유민주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축하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결혼 후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유민주는 결혼 발표 5개월 전인 지난 5월 여성조선을 통해 '자신의 꿈' 이야기를 전한 상황. 이에 유민주는 앞으로도 커리어를 쌓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유민주는 능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이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의 맏언니로 활약중이다.

또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자신과 같은 자영업자들에게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으며 꿈을 키워나갈 용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유민주는 "나를 보고 용기를 얻은 그 분들의 마음에 울컥했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소망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특히 직업상 손목, 어깨, 척추에 이르기까지 안아픈 곳이 없었으나 계속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달리고 있는 중이다.

이에 유민주는 결혼 후에도 자신의 소신대로 일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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