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언페이스 풀'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와 80년대를 주름잡은 다이안 레인이 주연한 영화 '언페이스 풀'이 화제다.  이 영화는 채널 씨네프에서 5일 밤 11시부터 방영 중이다.  '언페이스 풀'은 결혼 10년차 부부였던 애드워드 섬너(리차드 기어)와 코니 섬너(다이안 레인)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코니 섬너가 폴(올리비에 마르티네즈)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이 사실을 안 애드워드 섬너는 폴을 찾아가고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섬너 부부는 최악의 현실에 직면한다.  이 영화에서 특히 다이안 레인과 올리비에 마르티네즈의 뜨거운 베드신이 주목을 받는다. 섹슈얼한 연출력을 선보인 에드리안 라인 감독의 편집이 예술이다.

'언페이스풀' 젊은 남자와 사랑에 빠진 여자의 최후…"뜨거운 베드신만 봐도…"

김현 기자 승인 2019.08.06 01:29 | 최종 수정 2139.03.11 00:00 의견 0
사진제공='언페이스 풀' 스틸컷
사진제공='언페이스 풀' 스틸컷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와 80년대를 주름잡은 다이안 레인이 주연한 영화 '언페이스 풀'이 화제다. 

이 영화는 채널 씨네프에서 5일 밤 11시부터 방영 중이다. 

'언페이스 풀'은 결혼 10년차 부부였던 애드워드 섬너(리차드 기어)와 코니 섬너(다이안 레인)이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었는데, 코니 섬너가 폴(올리비에 마르티네즈)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이 사실을 안 애드워드 섬너는 폴을 찾아가고 우발적인 살인을 저지르고 섬너 부부는 최악의 현실에 직면한다. 

이 영화에서 특히 다이안 레인과 올리비에 마르티네즈의 뜨거운 베드신이 주목을 받는다. 섹슈얼한 연출력을 선보인 에드리안 라인 감독의 편집이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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