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에버글로우 랜드’가 종영했다. ‘에버글로우 랜드’는 에버글로우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에버글로우는 좌충우돌 미션 수행으로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캐릭터를 드러내며 ‘못하는 게 없는 에버글로우’의 모습을 선보였다. 에버글로우는 “감사하고 따뜻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첫 리얼리티의 설레임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아쉽기도 하지만 멤버 여섯 명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에버글로우와 함께 해주시는 우리 포에버! 항상 곁에서 함께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의 속마음이 담긴 영상 편지는 M2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버글로우 랜드’ 종영…에버글로우 “감사하고 따뜻했던 시간”

이채윤 기자 승인 2019.09.11 09:47 | 최종 수정 2139.05.22 00:00 의견 0
사진제공=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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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랜드’가 종영했다.

‘에버글로우 랜드’는 에버글로우와 함께 미지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에버글로우 멤버들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에버글로우는 좌충우돌 미션 수행으로 각기 다른 여섯 명의 캐릭터를 드러내며 ‘못하는 게 없는 에버글로우’의 모습을 선보였다.

에버글로우는 “감사하고 따뜻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첫 리얼리티의 설레임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서 아쉽기도 하지만 멤버 여섯 명의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리고 무엇보다 항상 에버글로우와 함께 해주시는 우리 포에버! 항상 곁에서 함께 해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해”라며 종영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의 속마음이 담긴 영상 편지는 M2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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