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서비스를 20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오늘부터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에서 트릭스터M을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트릭스터M’은 엔씨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만든 게임이다. 이용자는 원작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트릭스터M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한다. 이용자는 오는 6월 2일까지 ▲7일 동안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고속 앰플, 고급 방어구 럭키 박스, 상급 패션 소환 등)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더욱 희소한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장소)’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6월 23일까지 트릭스터M의 ‘사냥, 강화, 발굴, 성장’ 콘텐츠를 즐기며 만들어진 기록에 따라 이벤트 업적 보상을 추가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 신작 MMORPG ‘트릭스터M’ 서비스 시작

송인화 기자 승인 2021.05.20 16:44 의견 0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서비스를 20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오늘부터 모바일과 엔씨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PURPLE)’에서 트릭스터M을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다.

‘트릭스터M’은 엔씨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했던 ‘트릭스터’ IP를 활용해 만든 게임이다. 이용자는 원작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사전 다운로드 시작 후 앱스토어에서 무료 인기 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트릭스터M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한다.

이용자는 오는 6월 2일까지 ▲7일 동안 트릭스터M에 접속해 다양한 보상(고속 앰플, 고급 방어구 럭키 박스, 상급 패션 소환 등)을 받는 ‘트릭스터M 론칭! 웰컴 웰컴’ ▲‘트레저 스팟(더욱 희소한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장소)’ 발견 확률이 2배 상승하는 ‘트레저 스팟 확률 UP’ ▲몬스터를 처치해 얻는 아이템으로 기간제 버프(Buff, 강화효과)를 얻는 ‘빛의 속도로 강해지자’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6월 23일까지 트릭스터M의 ‘사냥, 강화, 발굴, 성장’ 콘텐츠를 즐기며 만들어진 기록에 따라 이벤트 업적 보상을 추가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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