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 2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 치킨전문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K-BPI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와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소비자와 산업계에서 권위와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지난해 매출액 5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지난 31년간 이어온 품질,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치킨 브랜드 1위라는 위상에 걸맞은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촌에프앤비, K-BPI 치킨전문점 부문 ‘또 1위’

박진희 기자 승인 2022.03.25 10:56 의견 0
(사진=교촌에프앤비)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2년도 제 24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 치킨전문점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K-BPI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와 기업의 브랜드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다. 소비자와 산업계에서 권위와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드 진단평가 제도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은 교촌은 지난해 매출액 5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기념비적인 성과를 이뤄내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7년 연속 수상은 고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지난 31년간 이어온 품질,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치킨 브랜드 1위라는 위상에 걸맞은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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