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여행중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은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저 체험장에서 파란 하늘과 들판을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진은 흰 티셔츠에 회색 반바지, 편안한 슬리퍼를 신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또다른 사진에서는 바닷바람을 느끼듯 눈을 감고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모래사장에 ‘아미 하트’라고 쓴 사진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이날 진이 “나도 우정 타투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다를 바라보는 사진은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완벽한 역삼각형 어깨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에 해외 매체와 공식 계정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s)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방탄소년단 진은 그의 최신 타투가 있는 완전 핫한 새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순식간에 트위터에서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인도 연예 전문 미디어 ‘발리우드 라이프’(Bollywood Life)는 “방탄소년단 진 일명 김석진은 셔츠를 입지 않고 우정 타투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했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필리핀 매체 필리핀스타(PhilippineStar)도 진의 사진과 함께 “K-Pop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우정 타투를 드러낸 상반신 사진을 공유했다”며 집중보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밖에 인도의 엔터테인먼트 매체 ‘줌 티브이’(ZOOMTV), ‘레이티스틀리’(LatestLY), ‘HT Entertainment’, '미드 데이(Mid Day), '‘Republic', 'indiacom', 'India TV', 'DNA', 'fpjindia', 아랍 연예 매체 'ETbilArabi', '셀럽 아랍'(Celebs Arabic), 필리핀 매체 '인콰이어러'(Inquirer), 'GMA News', 일본 K팝 전문매체 'Kstyle'(케이스타일), '와우코리아'(WoW Korea), ‘kor_celebrities’, 미국 '클라우트 뉴스'(Clout News), '브라질 매체 'tracklist', 인도네시아 매체 'kapanlagicom', 팝문화와 뉴스를 전하는 계정 ‘팝베이스(Pop Base)’, 'SK POP', 'spinorbinmusic' 등 많은 해외 매체들이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후 트위터 역시 난리가 났다. 진의 본명인 ‘Seokjin’이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깜짝 공개된 진의 사진은 한국에서도 ‘우정타투’, ‘상체보수남’, ‘유교보이’, ‘역삼각형’ 등이 인기 트렌드에 오르며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한편, 진은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을 올려 제주도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커다란 갈치구이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흰색 셔츠 하나만 입고도 변함없는 완벽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상의 벗고 제주 바다 삼매경...‘아미 하트’ 고백

반경림 기자 승인 2022.07.06 09:50 의견 0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 진이 여행중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최근 진은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을 즐기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레저 체험장에서 파란 하늘과 들판을 배경으로 벤치에 앉아있는 진은 흰 티셔츠에 회색 반바지, 편안한 슬리퍼를 신은 내추럴한 모습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또다른 사진에서는 바닷바람을 느끼듯 눈을 감고 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모래사장에 ‘아미 하트’라고 쓴 사진으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이날 진이 “나도 우정 타투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다를 바라보는 사진은 팬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완벽한 역삼각형 어깨와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에 해외 매체와 공식 계정까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월드 뮤직 어워드(World Music Awards)는 공식 트위터 계정에 “방탄소년단 진은 그의 최신 타투가 있는 완전 핫한 새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올리자 순식간에 트위터에서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인도 연예 전문 미디어 ‘발리우드 라이프’(Bollywood Life)는 “방탄소년단 진 일명 김석진은 셔츠를 입지 않고 우정 타투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했다”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필리핀 매체 필리핀스타(PhilippineStar)도 진의 사진과 함께 “K-Pop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우정 타투를 드러낸 상반신 사진을 공유했다”며 집중보도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이밖에 인도의 엔터테인먼트 매체 ‘줌 티브이’(ZOOMTV), ‘레이티스틀리’(LatestLY), ‘HT Entertainment’, '미드 데이(Mid Day), '‘Republic', 'indiacom', 'India TV', 'DNA', 'fpjindia', 아랍 연예 매체 'ETbilArabi', '셀럽 아랍'(Celebs Arabic), 필리핀 매체 '인콰이어러'(Inquirer), 'GMA News', 일본 K팝 전문매체 'Kstyle'(케이스타일), '와우코리아'(WoW Korea), ‘kor_celebrities’, 미국 '클라우트 뉴스'(Clout News), '브라질 매체 'tracklist', 인도네시아 매체 'kapanlagicom', 팝문화와 뉴스를 전하는 계정 ‘팝베이스(Pop Base)’, 'SK POP', 'spinorbinmusic' 등 많은 해외 매체들이 열띤 반응을 나타냈다.

(자료=진 공식 인스타그램)

진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후 트위터 역시 난리가 났다. 진의 본명인 ‘Seokjin’이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루,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깜짝 공개된 진의 사진은 한국에서도 ‘우정타투’, ‘상체보수남’, ‘유교보이’, ‘역삼각형’ 등이 인기 트렌드에 오르며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다.

한편, 진은 2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을 올려 제주도 여행 중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커다란 갈치구이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 흰색 셔츠 하나만 입고도 변함없는 완벽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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