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슈퍼 참치'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유튜브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4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해당 곡은 낚시가 취미인 진이 실제 낚시를 하며 즉흥적으로 만든 곡으로, 2년 전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깜짝 공개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슈퍼 참치’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밝고 경쾌한 분위기, 따라 하기 쉬운 안무가 특징이다. 틱톡(TIKTOK)에서 최고의 인기 어린이 채널들인 뽀로로, 아기 상어, 핑크퐁, 코코몽, 펭수에 이어 텔레토비까지 모두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뿐만 아니라 주중 한국 대사관과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서울시, 충주시, 군포시,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평택시 등 수많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대구 문화방송 등도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 세계 다양한 직업군과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올라간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올라 진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까지 조회수 8717만을 넘겼으며 좋아요 또한 544만을 돌파하고 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한편, ‘위버스 매거진’은 인터뷰를 통해 '진이 '슈퍼 참치'로 전 세계에 벌인 잔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100일 만에 글로벌 히트를 친 곡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처럼 ‘슈퍼 참치’는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하는 ‘우주 대스타’이면서도 참치를 잡으며 노래를 만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행복을 표현할 줄 아는 진의 성격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그리고 진은 자신의 그 감정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했다“라며 진의 진심을 전했다.

[BTS News]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승승장구…“우주 대스타의 행복 표현법”

반경림 기자 승인 2023.07.20 08:47 의견 11
(자료=빅히트 뮤직)

방탄소년단 진의 '슈퍼 참치'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와 유튜브에서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료=스포티파이)

진의 자작곡 '슈퍼 참치'가 최근 스포티파이에서 46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해당 곡은 낚시가 취미인 진이 실제 낚시를 하며 즉흥적으로 만든 곡으로, 2년 전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깜짝 공개됐다.

(자료=빅히트 뮤직)

‘슈퍼 참치’는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와 밝고 경쾌한 분위기, 따라 하기 쉬운 안무가 특징이다. 틱톡(TIKTOK)에서 최고의 인기 어린이 채널들인 뽀로로, 아기 상어, 핑크퐁, 코코몽, 펭수에 이어 텔레토비까지 모두 댄스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자료=빅히트 뮤직)

뿐만 아니라 주중 한국 대사관과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서울시, 충주시, 군포시, 대전 유성구, 서울 송파구, 평택시 등 수많은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대구 문화방송 등도 챌린지에 참여하며 전 세계 다양한 직업군과 남녀노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는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자료=유튜브 방탄티비)

방탄소년단 유튜브 채널 'BANGTANTV'에 올라간 스페셜 퍼포먼스 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10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에 올라 진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까지 조회수 8717만을 넘겼으며 좋아요 또한 544만을 돌파하고 있다.

(자료=위버스 매거진)

한편, ‘위버스 매거진’은 인터뷰를 통해 '진이 '슈퍼 참치'로 전 세계에 벌인 잔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100일 만에 글로벌 히트를 친 곡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한 바 있다.

“이처럼 ‘슈퍼 참치’는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하고,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수상하는 ‘우주 대스타’이면서도 참치를 잡으며 노래를 만드는 독특한 방식으로 행복을 표현할 줄 아는 진의 성격이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그리고 진은 자신의 그 감정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를 원했다“라며 진의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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