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웹젠) 웹젠이 유명 원작 기반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를 오는 26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총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인기 IP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웹젠은 올해 10월 초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2기 일정에 맞춰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원작과의 일체감이 높이는데 주력했다는 게 웹젠의 설명이다. 정교한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원작 캐릭터를 게임에서 완벽히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외전 격의 오리지널 스토리 및 캐릭터와 교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인연’ 콘텐츠가 가장 큰 특징이다.

웹젠, 서브컬처 신작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정식 출시일 공개

정지수 기자 승인 2023.10.23 16:23 의견 0
(자료=웹젠)

웹젠이 유명 원작 기반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이하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를 오는 26일에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총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라이트 노벨이 원작이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에 이어 게임으로도 제작된 인기 IP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웹젠은 올해 10월 초부터 방영을 시작한 애니메이션 2기 일정에 맞춰 국내 서비스를 개시한다.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원작과의 일체감이 높이는데 주력했다는 게 웹젠의 설명이다. 정교한 3D 모델링 기술을 통해 원작 캐릭터를 게임에서 완벽히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외전 격의 오리지널 스토리 및 캐릭터와 교감을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볼 수 있는 ‘인연’ 콘텐츠가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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